김종규 부안군수 출마 선언 "더 부안다운 부안 만들겠다"

예비후보 등록…직무 일시 정지
복지·민생·교육·농업·관광 강조

▲ 제7회 전국동시지방선거

김종규 부안군수가 무소속으로 6·13 전국동시지방선거 부안군수 예비후보로 등록하고 출사표를 던졌다.

김종규 예비후보는 10일 부안수협 2층 회의실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앞으로 군민의 삶이 여유롭고 공부하기 좋으며 자랑할 수 있는 더 부안다운 부안을 만들고자 다시 한번 출마를 결심했다”고 밝혔다.

김종규 예비후보는 재임기간중 대표적으로 2023 세계잼버리대회 새만금유치, 전국최초 대학생반값 등록금 실현, 부채없는 부안군 등 많은 성과을 만들었다고 말했다.

이어 김 예비후보는 “무엇보다 약속을 잘지켜왔다”며 “민선6기 공약추진률 96.8%로 2년연속 전국단체장 공약이행 평가에서 최우수등급을 받았다”고 강조했다.

김 예비후보는 “더 부안다운 부안의 핵심은 첫째 실핏줄 복지, 둘째 안정된 민생, 셋째 생기찬교육, 넷째 돈버는 농업, 다섯째는 소득형 관광”이라면서 이를 실천하기위해 다시 한번 일할 수 있는 기회를 달라고 호소했다.

한편 김 예비후보의 군수 직무는 6월 13일까지 일시적으로 정지되며 부안군은 부군수 대행체재로 전환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