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지방우정청(청장 김성칠)은 지난 11일 남원우체국 강영숙 FC 등 5명을 올해 1분기 우수 FC로 선정하고 ‘행복 두드림(Do-Dream)’시상식을 개최했다. 우체국보험 ‘행복 두드림(Do-Dream)’은 전북지역 200여명의 우체국 FC중에서 실적이 우수하고 공익보험 보급 등 지역사회와 상생하는 우체국보험의 선도적 역할을 모범적으로 수행하는 최고의 우체국 FC를 매분기마다 선정·격려하는 제도이다.
이날 김성칠 전북지방우정청장은 남원우체국을 직접 찾아가서 표창패와 기념품을 수여하며 그동안의 노고를 격려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