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경진원, 현장 면접의 날 운영

전라북도와 전라북도경제통상진흥원(원장 홍용웅)은 도내 기업의 구인난 해소와 구직자에게 양질의 일자리 정보 제공을 위해 맞춤형 일자리 지원사업의 일환인 ‘현장면접의 날’을 운영하고 있다.

 

이번 행사로 벌써 5회차를 맞이한 현장면접의 날은 구인을 희망하는 기업을 대상으로 다양한 방법의 구인 홍보부터 구인조건에 적합한 구직자 상담 및 알선, 현장면접 까지 원스톱으로 서비스를 지원하고 있다.

 

이번 현장면접의 날은 (주)하림 정읍공장이 참여하며 생산직 80명 채용을 목표로 정읍(23일)과 전주(28일)에서 각각 진행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