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 예비후보는 “도당은 최근 자격심사 절차와 최소 10일간의 공모절차, 후보자 신청일 당시 당원이어야 하는 관련 법규를 무시한 채 특정후보를 무리하게 영입해 논란을 빚고 있다”며 “형식만 갖춘 당원 여론조사와 당 지도부가 꽂아내리는 전횡 공천은 청산돼야 할 적폐이며 완전 시민경선만이 평화당과 민주주의, 전주가 사는 길”이라고 강조했다.
그는 “그동안 당의 전략공천 시도를 사활을 걸고 막아냈으며 자격조차도 없는 후보와의 경선도 받아들였다”면서 “이번 만큼은 완전 시민경선을 주장하는 저의 뜻을 대범하게 받아들여 달라”고 호소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