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13 지방선거 뛰는 사람들] 무주 군의원 예비후보 이해양 "인구감소 탈출을"

“젊어지는 무주, 지속가능한 무주 건설을 위해 출마합니다”

 

이해양 무주군의원 예비후보(민주당·51·가선거구)가 15일 무주군청 브리핑룸에서 출마선언 기자회견을 갖고 공식선거행보에 나섰다.

 

이 예비후보는 “막대한 군 예산이 허투루 쓰이는 일이 없도록 하고 주민에게 필요한 행정서비스가 제공되도록 대안제시를 해야 하는 것이 군의원이다”고 역할론을 강조하면서 차별화된 호스피스병동 운영, 관광과 농업의 융복합화 등을 세부공약으로 내놓았다.

 

그는 이어 “인구감소에 따른 도시소멸론이 우리 무주의 현실이 될 수 있기에 무주군수 후보들이 미래에 대한 혜안을 갖고 장기적인 청사진에 따른 계획을 수립해 주길 제안한다”며 “무주군이 이 위기에서 벗어날 수 있도록 민관정이 힘을 모으는데 본인도 함께 하겠다”고 밝혀 관심을 모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