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환경운동연합, 지방선거 5대 분야 환경정책 제안

전북환경운동연합은 17일 6·13 지방선거에 출마하는 도지사와 시·군 단체장, 교육감 후보 등에게 환경 정책을 제안했다. 환경운동연합은 이날 전북도의회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6·13 지방선거에서 현실성 없는 개발공약 보다 도민의 생명과 안전, 삶의 질과 직결되는 생활밀착형 환경 정책을 통한 정책선거가 이뤄지길 바라면서 환경 정책과 환경교육 정책을 제안한다”고 밝혔다.

 

환경운동연합이 제안한 자치단체 환경 정책은 5대 분야로 △자연 생태계 보전 및 동물복지 확대 △생활밀착형 환경관리 △신재생에너지 전환과 원전 안전 △새만금 거버넌스 구축 △시민참여형 환경생태도시계획 등이다. 환경 정책 5대 분야에는 전주천 국가하천구간 수생태계 복원, 미세먼지 없는 맑은 하늘, 안심하고 마시는 수돗물 등 16개 세부과제가 담겨있다. 또 교육감 후보들에게 제안한 환경교육 정책은 3대 분야이며, △지역과 학교가 하나 되는 환경교육 확대 기반 구축 △환경교육 거점학교 및 지역기반 활용 환경교육 확대 △맘껏 뛰놀 수 있는 안전한 학교 환경 만들기 등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