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후보는 “진안군은 지난 4년 동안 온갖 비리의 온상이었다”며 “그중 특히 진안군의료원 채용비리, 가위박물관 특혜지원, 마이산케이블카 설치사업 불법 추진 등이 소위 ‘3대 의혹사건’으로 떠올랐다”고 말했다.
그는 “3대 의혹사건은 고소·고발 되거나 주민감사가 청구돼 수사 및 도청 감사가 진행 중이지만, 이 군수는 이에 대한 아무런 해명 없이 어물쩍 선거를 치르려 하고 있다”며 “이를 밝히기 전까지는 후보자격도 출마자격도 없는 것”이라고 주장했다. 이어 “다시 출마하려면 속 시원한 해명을 먼저 해야 한다”고 강조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