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13 지방선거 민주평화당 전주시장 후보에 이현웅 예비후보가 확정됐다. 평화당 중앙당 선거관리위원회는 20일 이 같은 내용의 전주시장 후보 선출을 위한 경선 결과를 발표했다.
전주시장 후보 선출을 위한 경선은 19일과 20일 이틀 동안 전 당원 여론조사(50%)와 일반 시민 여론조사(50%)로 치러졌다.
이번 경선에서 이 예비후보는 두 조사 합계 65%(당원 58.4%·국민 61.6%)의 지지를 받아 35%(당원 31.6%·국민 38.4%)를 얻은 엄윤상 예비후보를 이기고 공천을 확정지었다.
이와 함께 20일 하루 동안 전 당원을 대상으로 한 여론조사로 진행된 광역 비례대표 후보 선출을 위한 경선에서는 여성의 경우 홍성임 후보가 46.2%로, 남성은 최승재 후보가 70.5%로 각각 1위를 차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