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불어민주당 도의원 정읍시 제1선거구 김철수(62) 예비후보는 21일 “시민의 불편을 최소화하기 위해 선거사무소 개소식을 개최하지 않겠다”고 밝혔다.
김 후보에 따르면 정읍시 연지동 터미널 사거리에 선거사무소를 마련하고 민주당 경선에서 승리해 지난 17일 전북도당에서 공천장을 받았다.
하지만 정읍과 같은 소도시에서는 후보자와 지역민들의 유기적 관계로 인해 개소식 참여가 부담이 될 수 있다는 것이다.
특히 출마자들이 난립하고 있는 상황에서 한주에도 몇건씩 개소식이 진행되고 있어 지역민들이 개소식마다 찾아다니는 고충이 만만치 않다는 의견을 들었다.
김 후보는 “이전과 다름없이 초심을 잃지 않고 시민들에게 직접 찾아 뵙고 인사 올리는 시민의 입장에서 시민 중심의 선거운동을 전개하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