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날 인형극은 순창다문화가족지원센터와 전라북도다문화가족지원센터협회 주관으로 진행됐으며 관내 어린이집 원아 및 교사 200여명이 참석했다.
특히 이번 인형극은 어린이들이 재미있는 인형극을 통해 다문화 친구들을 이해하는데 큰 도움이 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