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당별로는 더불어민주당 1명, 민주평화당 1명, 무소속 2명이며 민주당에서 2명까지 공천이 가능함에도 적격자가 없다는 이유로 1명만 공천했다.
지역별로는 6개 면지역 가운데 인구수가 4700여명으로 가장 많은 고산면이 1명, 인구수 1900여명으로 두 번째로 많은 비봉면 2명, 운주면 1명으로 지역간 표심이 어떻게 표출되느냐가 선거전의 관건이다.
하지만 지난 2014년 지방선거 때 1, 2위간 표차가 20여표에 불과했던 점을 고려하면 주민과의 스킨십과 밀착도 여부가 군의원 선거의 당락을 가를 것으로 예견된다.
고산출신으로 더불어민주당 서남용 예비후보(57세)는 7대 군의회에서 농업관련 예산 증액과 농어촌 복지 향상 등 탄탄한 의정활동을 내세워 재선고지를 노리고 있다.
전북대학교 수학과를 졸업, 전주 우석고 수학교사를 역임했고 7대 완주군의회에 진출, 산업건설위원장을 맡았다.
청년 농업인 정착지원 및 영농교육 예산 추가 확보, 고령농 및 소규모농가 지원 농작업대행단 설치 운영, 농가수당제를 공약으로 제시했다.
비봉출신인 민주평화당 장지권 예비후보(63세)는 대구 대건고와 서남대 대학원을 졸업했으며 사회복지법인 어깨동무 복지재단 이사를 역임했다.
현재 봉동에서 공인중개사 사무실을 운영하며 한국공인중개사협회 전북지부 자문위원을 맡고 있다. 지역발전 비전으로는 기초수급자 선정 철저와 마을택시 운행 확충, 되재성당 주변 환경개선, 4대 종단 힐링코스 개발, 재래시장 활성화 등을 제시했다.
무소속으로 출사표를 내건 운주출신 김덕연 예비후보(56세)는 삼우초등학교를 졸업했으며 더불어민주당 전북도당 부위원장을 역임했다. 현재 완주군 이장연합회장을 맡고 있다. 대둔산을 활용해서 지역발전을 견인하기 위해 선거에 나섰다는 김 예비후보는 말골재 돼지농장 철거와 운주 고산 동상계곡의 여름철 한시적 장사 허용, 완주 곳감축제 운주면 지속 개최, 낙후된 고산 등 6개면 개발 등을 내세워 표밭갈이를 하고 있다.
비봉출신으로 보궐선거를 통해 7대 군의회에 진출한 무소속 임귀현 예비후보(58세)는 지역발전과 주민 숙원사업 해결을 기치로 재선고지를 향해 진력하고 있다.
전라고 부설 방송통신고등학교를 졸업했으며 완주군의회 산업건설위원과 예산결산특위 간사 행정사무감사특위 간사를 역임했다. 농업재해보험 확대와 친환경 농산물 생산 확대, 안전한 한우생산, 양파 마늘농가 기계화, 농업인 회관 조기 준공 등을 약속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