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내 진보성향 시민단체 "김승환 교육감 후보 지지"

▲ ‘촛불정신 완수를 위한 민주진보교육감 김승환 후보 지지 연대’회원들이 23일 전북교육청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김승환 전북교육감 예비후보를 지지한다는 선언문을 발표하고 있다.
전북지역의 진보 성향 시민사회단체 회원들이 김승환 전북교육감 예비후보를 지지하고 나섰다.

 

도내 100여 개 시민사회단체 회원 등으로 구성된 ‘촛불정신 완수를 위한 민주진보교육감 김승환 후보 지지 연대’는 23일 전북교육청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김승환 후보 지지선언문을 발표했다.

 

황민주 6·15 공동선언실천 전북본부 상임대표와 윤성호 전국교직원노동조합 전북지부장 등은 이날 지지선언문에서 “문재인 정부와 손잡고 교육을 교육답게 이끌고, 전북교육을 성장시킬 적임자라는 판단에서 김승환 후보를 지지한다”고 밝혔다.

 

이들은 “교육현장의 문제점을 근본적으로 개선하는 데 김 후보가 적격이라고 판단했다”고 강조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