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수군귀농귀촌지원센터(센터장 이수재)는 지난 19일부터 제19기 귀농학교를 운영하고 있다고 24일 밝혔다.
다음달 3일까지 진행되는 이번 귀농학교에서는 실질적인 귀농 전반을 소개하고 먼저 귀농한 주민들과 만나 준비하고 주의해야 할 사항 등을 배울 수 있다.
지난 19일 1회차 교육에서는 장계면 대곡관광지에서 교육생 25명을 대상으로 장수군 귀농귀촌정책 안내 등을 실시했다.
26일부터 이틀간 진행되는 2회차 교육에서는 한국농업연수원에서 귀농선배와 함께하는 특강이 진행되고, 다음달 2·3일 3회차 교육에서는 집짓기 교육·뜬봉샘투어 등이 진행될 예정이다.
군 관계자는 “귀농학교 교육생들의 의견을 꾸준히 반영, 예비 귀농귀촌인들의 안정적인 초기 정착을 도울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