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개발공사(사장 고재찬)에서 운영하는 모항해나루가족호텔은 모항 국가지질공원 해변길을 보수하고 코스모스 꽃길을 조성했다.
이번 보수 및 꽃길조성은 호텔 및 모항해변길을 방문하는 관광객들에게 새로운 힐링공간을 제공하고자 실시하였으며 제초 및 묶은 쓰레기 수거 작업도 함께 진행해 올 가을 코스모스 꽃이 만발하여 하늘거리는 명소 길로의 변모가 기대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