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조연설
김승환 “존경하는 도민여러분 사랑하는 교육가족과 학생여러분 전라북도 교육감선거 후보 김승환입니다. 지난 8년간 전북 교육은 그 어느 때보다 훨씬 더 맑아졌습니다. 청렴도가 굉장히 높아졌습니다. 아이들이 밝아졌고 선생님들은 권력의 눈치를 보지 않을정도로 자유로워 졌습니다. 그 결과 기적처럼 촛불 정부 문재인 정부가 탄생해습니다. 문재인 정부 교육정책과 전라북도 교육청의 교육정책은 놀라운 정도로 많이 닮아있습니다. 작년대비 금년 무려 15.9% 예산이 증액됐습니다. 지난 23일 전북의 시민사회단체 1만인 지지선언이 있었습니다. 이것은 김승환 교육감이 이끌어온 지난 8년의 교육정책에 대한 지지선언이라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저 김승환 그 누구보다 전북 교육을 잘 이끌어갈 역량과 경륜을 갖췄습니다. 지난 8년의 경륜 이제 제대로 써보고 싶습니다. 꼭 저를 뽑아주십시오. 3선의 중량감이 어떤 것인지 확실하게 바로 보여드리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서거석 “존경하는 전북 도민여러분, 사랑하는 학생 및 교육가족 여러분. 전북대학교 제15대, 16대 총장을 지낸 교육감 후보 서거석입니다. 지난 8년 전북 교육 어땠습니까. 교육감 한 사람의 불통과 오만, 독선으로 교육현장이 황폐화 됐다고 생각하지 않습니까. 잘못된 정책으로 아이들의 기초학력은 전국 꼴찌 수준으로 떨어졌습니다. 수업 내용을 이해하지 못합니다. 공부를 포기한 학생이 부지기수 입니다. 선생님의 자존감, 바닥으로 떨어졌습니다. 심지어 선생님이 극단적인 선택을 해도 교육감은 판례만 들먹이며 유족에게 따뜻한 위로 한마디 없습니다. 학교폭력에 시달리는 학생은 목숨을 끊거나 가해자를 피해서 숨 죽이며 살아가고 있습니다. 흑백 논리와 외눈박이 편견때문에 전북교육 더이상 추락할 곳이 없습니다. 저 서거석은 전국 40위권 전북대를 국립대 최고수준의 명문대로 발전시킨 검증된 교육행정 전문가입니다. 이제 여려분이 전북 교육을 바로 세워주십시오. 서거석을 선택해 주십시오. 감사합니다.”
이미영 “존경하고 사랑하는 도민 여려분. 사랑하는 학생 교육가족 여러분. 교육감후보 이미영입니다. 먼저 저는 이틀 전 남북정상들이 2차회담을 가졌다는 뉴스를 보고 정말 가슴이 벅찼습니다. 통크게 만나고 터놓고 얘기하면 평화와 통일이 열립니다. 우리 아이들이 더 넓은 세상에서, 더불어 행복하게 살 수 있기를 간절히 기원합니다. 사랑하는 학부모 여러분. 요즘 자녀 때문에 걱정이 많으시죠. 경제적인 문제, 아이들의 안전, 아이들의 친구문제, 진로•진학까지 무엇하나 마음이 편치 않을 것입니다. 학교가 이런 부모님들의 걱정을 덜어드리면 얼마나 좋겠습니까. 저는 교육시민운동 30년, 교사생활 20년동안 단 한 번도 교육현장을 떠나본적이 없습니다. 아이들의 눈빛만 봐도 압니다. 어디가 아픈지, 슬픈지, 기쁜지. 교육감은 학교현장을 잘 알아야합니다. 그러나 불행하게도 전북은 지난 20년 동안 학교를 모르는 교수 출신 교육감 때문에 우리모두가 불편하고 아팠습니다. 이제 바꿔야합니다. 이번에는 학교 교육을 잘 아는 저 이미영이 반드시 행복한 전북 교육을 만들겠습니다. 감사합니다.”
황호진 “안녕하십니까. 학생을 위한 교육감후보 황호진입니다. 저는 그동안 전북교육 혁신에 필요한 공약과 정책들을 앞장세워 발표했습니다. 다른 후보들도 같은 목소리를 낼 수 있도록 공감대를 만들어냈습니다. 그렇지만 같은 목소리를 낸다고 해서 교육이면 교육, 행정이면 행정에 대한 전문성이 없거나 필요한 예산을 확보하지 못하면 아무리 좋은 정책도 실현될 수 없습니다. 저 황호진은 이 모든 것을 갖춘 교육감후보라고 자부합니다. 지난 33년 간 중앙부처인 교육부, OECD 교육외교관, 전라북도 부교육감 등을 두루 거쳤습니다. 그 힘으로 전북 교육을 새롭게 바꾸겠습니다. 저 황호진은 우리 학생들이 모든 학교생활의 중심이 되도록 하겠습니다. 배움의 기쁨을 돌려주겠습니다. 미래시대를 대비하겠습니다. 둘째, 유아 교육부터 고등학교까지 전면 무상교육을 바로 내년부터 실시하겠습니다. 셋째, 학력증진과 진로증진에 힘 쓰겠습니다. 저 황호진은 전북 교육을 대한민국 최고, 세계 최고로 만들겠습니다. 충분한 교육예산을 확보하겠습니다. 능력있는 교육감이 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공통질문
(질문) -“교육 현장에는 여러 가지 문제가 산적해 있습니다. 기초 학력 신장과 농산어촌 교육 활성화 그리고 교사 인권 보호와 교원 업무 경감, 그리고 비정규직 해결 등이 있는데요. 여기 나와 계신 네 후보님 모두 다양한 공약을 발표하셨습니다만 교육감으로 취임한다면 가장 먼저 역점 둘 사업은 무엇인지 답변해 주시기 바랍니다.”
서거석 “네. 먼저 기초 학력 증진을 제 중점 목표로 하겠습니다. 그래서 교육감 책임하에 기초학력 책임위원회를 설치하고 교육감 실에 상황판을 만들어서 일일 점검까지는 아니겠지만 수시 점검을 해서 기초 학력 미달학생 제로화 정책을 추진하도록 하겠습니다. 그리고 이제 구체적으로는 1대1 맞춤형 책임교사제 라던가 그 외에도 학년별로 기초 학력이 일정수준에 맞추지 못하면 특별 지도를 해서 반드시 그 학생이 기초학력을 배양하고 올라갈 수있도록 이런 제도를 만들도록 하겠습니다.”
이미영 “전라북도의 기초학력 미달률 최고라는 수치는 정말 가슴아프고 부끄러운 일입니다. 기초학력은 성적으로 바라볼 것이 아니고 우리 아이들의 인권이자 평등권입니다. 우리 아이들이 사회에나가서 사회 생활에 잘 적응하고 자신에게 기회가 왔을 때 자신의 꿈을 위해 도전할 수 있는 최소한의 학력입니다. 그러나 김 후보가 맡았던 지난 8년간 전라북도의 기초 학력은 매우 부실했습니다. 저는 기초학력 제로를 위해서 모든 예산과 보조교사 투입 등의 최선을 다하게습니다. 두 번째, 학생인권과 교사인권을 위해서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학생인권과 교사인권은 서로 대립되는 개념이 아니고 서로 균형과 조화를 이룰 때 교실에서는 즐거운 수업, 즐거운 학교 생활을 이룰 수 있습니다. 그래서 교육인권 전담기구를 개설해서 학생인권과 교사인권을 조화와 균형을 이루도록 함께 하겠습니다. 세 번째, 교육분과는 바로 가장 우리 아이들이 사회에 나갔을 때 교육적인 공간이 돼야합니다. 그래서 학교 비정규직 문제도 적극적으로 도민과 함께 전담기구를 만들어서 해결해 나가는데 앞장서겠습니다. 농사어촌 학교 살리기 운동을 해서 최선을 다해왔습니다. 저는 이 문제에 대해서도 지역 사회와 함께, 농어촌과 함께 농사어촌 살리기 운동에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황호진 “저는 우선 학교 선생님들께 주목하고 싶습니다. 선생님들은 학교 교육의 처음이자 끝입니다. 우리 선생님들의 자존감과 열정을 되살려야 합니다. 그래서 행복한 선생님들을 만들어야 합니다. 지금 그렇지 못합니다. 어떻게하면 선생님들을 자존감과 열정을 되살리고 행복하게 할 수 있을까요. 저는 그것을 오랫동안 생각해봤습니다. 이 행복감이라는 것은 관계속에서 나오는 것이거든요. 우리 선생님들간의, 또 관리자와 선생님들간의, 선생님과 학생들간의 그 친밀감과 소속감, 충만감등을 가질 수 있도록 해야합니다. 내가 이 학교 소속으로서 자부심을 가질 때 소속감을 가지게 됩니다. 서로가 신뢰하고 서로 가까이갈 수 있을때, 나를 먼저 드러낼 수 있을 때, 거기서 친밀감이 형성됩니다. 여기서부터 인간적인 충만감이 형성이 되고 그 선생님은 행복할 수 있습니다. 여기서 관리자 역할도 중요합니다. 관리자들은 적극적으로 우리 선생님들을 보호하고 배려하고 지원해야 합니다. 이번 대구에서 학생 휴게소 방치사건에서도 알려주었듯이 관리자가 선생님을 보호하지 못하면 선생님은 선생님 스스로 자신을 보호할 수밖에 없습니다. 어려움이 생기는 거지요. 그 다음에 선생님들은 학생지도와 연구활동 말고는 다른 일이 없도록 학교관리제를 해체하도록 하겠습니다. 세 번째는 이런 행복감을 가질 수 있게끔 모든 구성원들이...”
사회자 “네. 시간이 다됐습니다.”
김승환 “사회자께서 이 토론 진행하시면서 다섯 가지 사안을 열거하시고 그 중에 최우선적으로 할 것이 뭐냐고 질문하셨죠. 그런데 지금 여러 개를 답변하시는 모양새가 됐습니다. 저는 한 가지 집중해서 말씀을 드리겠습니다. 교사가 가장 중요하다, 이 인식 황호진 후보와 같이합니다. 어떻게 중시할 것이냐 이게 중요하다는 것입니다. 교사에 집중하면서 기초 학력 문제가 자연스레 해결되는 것입니다. 아이들 기초학력 교육감이 해결하는 것이 아닙니다. 교육감은 교사가 아니라는 것입니다. 이것을 명심해야 합니다. 기초학력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서 전라북도 교육청은 많은 정책을 시행하고 있습니다. 기초 학력 진단보정시스템, 또 전주교대와 연결해서 예비 교사들을 통해서 우리 아이들 지도하는 방법, 또 두드림, 학습클리닉 여러 가지를 시행해오고 있습니다. 중요한 것은 교사라고 하는 것입니다. 우리나라 교사가 왜 이렇게 힘들어하는가. 중앙 정부에서 통제를합니다. 시•도 교육청에서도 통제를 합니다. 교육과정까지도 일일히 장관이 개입을 합니다. 이렇게 해서는 교사는 제대로 아이들에게 집중할 수 없다는 것입니다. 교사들이 아이들에게 보낼 수 있는 시선과 관심, 많이 확보할 수 있도록 저는 업무경감을 최대한 추진할 것입니다. 지방 분권, 확실하게 이루어 낼 것입니다. 이것이 바로 모든 문제의 원천이라고 확신하고 있습니다.”
△자율토론
(질문) -“최근 일부 시군 지역에서는 자치단체 차원의 공립 학원을 확대 운영하고 있는 추세입니다. 상대적으로 교육 여건이 열악한 농촌 지역의 현시을 극복하기 위해 우수 학생들을 중심으로 운영하고 있는데, 찬반 입장이 엇갈립니다. 자자체가 운영하는 공립 학원에 대해 어떻게 보시는지 각자의 견해를 말씀해 주시고 나아가 농산어촌의 열악한 교육 여건을 극복하기 위해 어떤 구상을 하고 있는지 답변해 주시기 바랍니다.”
황호진 “이 공립 학원 확대의 문제는 사실은 단체장 입장에서 표를 의식한다면 대단히 유혹을 느낄만한 그런 이슈인 것 같아요. 많은 부모님들이 자기 자신은 그러지 못해도 우수한 학생 부분에 들어서 그 공립 학원에 가서 교육을 받고 명문대학 가는 것을 기대해요. 그런데 전체적으로 볼 때 굉장이 인기있는 정책이 됩니다. 그 책임은 그래서 모든 기초단체에서 확산이 돼가는데 그 책임은 전북 교육청에도 없다고 할 수 없습니다. 왜냐하면 결국 이 초중등교육의 학부모들이 가지는 핵심 목표는 원하는 대학에 가는 것이거든요. 원하는 학과에 가는 것이거든요. 그런데 그 현실적 피를 충족하지 못하기 때문에 그 피를 파고 드는 것이 사실상 공립 학원이라고 불리는 이런 제도들이 등장하고 있습니다. 그것도 우수학생 중심으로 간다는 것은 받아들이기 어렵습니다. 이상입니다.”
김승환 “제가 전북대 법대 교수로 근무하던 시절에 우리 지역 어느 군 단위에서 이 문제가 굉장히 첨예화 됐습니다. 그 당시 제가 어느 방송사에 생방송 토론하면서 이것을 주제로 다룬적도 있었습니다. 저는 이것을 반대했습니다. 지자체가 교육 협력하는 것 바람직하고 최대한 협력하는 것 더 바람직하다고 저는 주장을 했습니다. 그러나 개입하는 형식의 문제입니다. 원칙의 문제입니다. 교육은 주도적으로 교육청에 맡겨져 있는 것입니다. 지자체는 보조적으로 참여하는 것입니다. 이 원칙을 정확하게 지켜야 교육이 편안하게 나갈 수 있는 것입니다. 지자체가 공립 학원을 만들어서 아이들을 가르친다. 우수학생을 가르친다. 누가 가르칩니까. 외부에 유명하다는 강사들이 와서 가르칩니다. 학교 교육은 어떻게 되는 것입니다. 그래서 저는 이것을 반대하는 것입니다.”
이미영 “순창 옥천인재숙을 시작으로 전국적으로 한 때 널리 알려지기 시작했습니다. 저는 당시 옥천인재숙 설립할 때 우수학생만을 기준으로 선발하는 부분에서 반대를 분명히 했습니다. 그래서 바로 이러한 우수학생만을 선발기준으로 하는 자자체내에는 학부모들의 요구와 또 지역사회의 이재를 양성한다는 목표가 있었거든요. 저는 이 문제의 핵심은 교육청과 지자체와의 어떤 네트워크, 협력관계, 토론관계가 소통이 되지 않는데 핵심적인 문제가 있다고 보고 있습니다. 그래서 지자체의 교육예산 투자에 대해서 교육청은 적극적으로 환영하돼, 평소에 일상적인 네트워크와 소통체제를 마련해서 지역 아이들이 보고싶은, 가고싶은 그런 교육을 받게 할 수 있도록 노력을 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서거석 “네. 옥천인재숙이라던가 봉황인재숙 이런 것들은 태어나지 말았어야 할 것들이 태어났다고 생각합니다. 왜냐하면 공교육이 내실을 기했더라면 아마 군수들이 만들지 않았겠지요. 결국 이 자리에 계신 김 후보, 황 후보. 8년, 4년 아주 막중한 책임감을 느껴야 합니다. 사실 뭐라고 얘기할 염치가 없을텐데요. 잘도 말씀하시네요. 그러나 현재로서는 불가피합니다. 왜냐하면 공교육이 부실하기 때문에. 다만 운영상에 있어서는 지금 다양한 교육 주체들이 이 교육에 참여를 해야 하는데 지금 극히 일부 주체들만 참여를 하고 있기 때문에 그런 점도 균형이 맞지 않고 또 우수하지 않은 학생들도 같이 포용을 해야합니다. 이상입니다.”
이미영 “순창에 고추장 산업을 활성화 시키는 발효 고등학교를 저는 순창의 지역사회 시민단체화함께 추진해본 적이 있습니다. 그러나 전북 교육청의 경직된 교육행정 때문에 막힌 적이 있습니다. 다른 시•도에 발표 고등학교가 설립된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저는 지역사회와 기반하는 특성화 고등학교를 농촌 지역사회를 활성화 시키는 중요한 과제중에 하나라고 보고있고요. 또 한번 지난 해 지역사회 농촌학교에 근무하는 교사들이 굉장히 가슴아픈 일이 있었습니다. 전라북도에서 해외로 학생들을 파견하는 장학생 제도가 있습니다. 그 제도에서 결국은 장학생 선발을 교육청 단위에서 하지 않았기 때문에 대부분 시험으로 하다보니 농촌 학교 아이들이 피해를 본 적이 있습니다.
황호진 “네. 이 인재숙, 공립 학원이 불가피하다면 현실적으로 부정할 수 없다면, 대안을 마련해야 한다고 봅니다. 그것은 일단 운영을 도교육청이나 지역교육청에서 위탁받아서 하는 것은 어떨까. 사실은 그 동안 국립학교 선생님들이 참여하는 경우도 있었어요. 그런데 그 경우에도 충분한 준비를 안해서 학원 선생님들에 비해서 수업의 질이 떨어진다는 불만들이 있었고, 선생님들이 충분치 않다고 해서 학원선생님들을 써야한다는 의견들이 있었는데, 우리 학교 선생님들이 정말 준비를 많이해서 학원 선생님보다 우리가 훨씬 낫다 이런 것을 보여줘야 합니다. 그리고 우수학생 중심으로 하는 것은 정말 대단히 큰 적폐라고 생각을 해요. 정말 취약계층 아이들로서, 기초학력 떨어지는 아이들을 모아서 그 아이들을 조금 더 나은 성취도를 높이는 쪽으로 운영해 가야된다고 생각하빈다.”
김승환 “네. 지금 후보들께서 이 문제의 책임을 우리 공교육이 부족하다, 또는 선생님들 능력의 문제다 이렇게 말씀 하시는데, 과연 이렇게 말씀하셔도 되겠는가 하는 것입니다. 제가 알고 있는 한 우리 전북의 선생님들 다른 어느 시•도의 선생님들 보다 열심히 치열하게 살고 계십니다. 언젠가 스승의 날 때 어느 선생님께 그 업적이 너무나 탁월해서 대통령 상 수상을 권유한 적이 있습니다. 끝까지 거부했습니다. 제가 이 상 타겠다고 교사노릇 하는 줄 아십니까. 정말 대단한 선생님들 많이 계십니다. 그런데 이런 선생님들이 계시는 전북 교육을 향해서 공교육이 부실하다, 교사가 잘못가르쳐서 그렇다, 이렇게 말씀하시는 것은 우리 교사에 대한 너무 지나친 모욕이 아닌가 이런 생각을 해서 이 말을 들을 때 마다 굉장히 가슴아프다는 말씀을 드리겠습니다.”
서거석 “우리 김 후보께서 굉장히 오해를 하고 계신 것 같아요. 저는 분명히 김 후보가 잘못했다고 했지 선생님들이 잘못가르쳤다 이런 얘기는 안했습니다. 선생님들도 잘 가르치고 싶습니다. 그리고 실제로 잘 가르칩니다. 그런데 문제는 아이들에게 특별히 가르친다던가 오래 가르친다던데 이런 것들에 대해서 우리 김 후보가 알레르기 반응을 보이면서 지시일변도로 마치 전제군주처럼 못하게 하는데 문제가 있다 이런 얘기입니다. 우리 선생님들 우리 김 후보보다 천 배, 만 배 훌륭하시다고 생각합니다.”
이미영 “네. 저는 이 문제의 초점은 불통의 문제라고 보고있습니다. 우리 전라북도 교사들 누구보다 열정적으로 땀 흘리면서노력하고 있습니다. 다만 불통의 과정에서 열정을 잃어버리고 힘들어하는 부분이 있습니다. 모 교육청 모 지역에 가니까 무려 지자체에서 7억원에 해당하는 어학 교육을 실시하고 있었습니다. 그러나 현장 교사들을 만나보니까 현장 교사들은 교육 전문가이지 않습니까. 지자체에서 진행하는 어학연수가 아이들의 어학교육에 큰 도움이 되지 않는다는 거에요. 어떤 일회성의, 이벤트성인 모양은 있지만 아이들의 진정한 어학연수가 다른 방법이 얼마든지 있다는 것입니다. 저는 바로 이런 교육지원청과 자자체와의 일상적인, 교육적인 협력과 소통의 노력이 결여됐기 때문에 우리 전라북도 지차체의 노력에도 불구하고 이런 교육의 효과가 나타나지 않고 어떤 학력의 저하, 아이들의 삶의 질이떨어지는 이러한 형태가 지속되고 있다고 보고 있습니다.”
김승환 “지금 서 후보께서 앞서서는 공교육이 부실하다고 발언하고 ‘그 문장의 의미가 교사를 모독하는 것이다’이렇게 반대의견을 제시하니까 ‘그게 아니라 교육감이 문제다’ 이렇게 또 말을 바꾸십니다. 공교육이 문제다라고 하는 그 문장의 뜻이 뭡니까? 공교육을 누가 이끌어갑니까. 교육감이 가르칩니까? 교육감은 교사를 보조하는 사람입니다. 교사를 지원하는 사람입니다. 교사 도우미이지요. 그런데 계속해서 이렇게 말씀을 하시는 것입니다. 지금 검색창에 한 번 쳐보십시오. 좋은 교사 운동 모임이 있습니다. 전국단위입니다. 굉장히 교사 회원숫자가 많습니다. 그 단체에서 해마다 전국시도교육청 소속 교사들을 상대로해서 의견조사를 하고 있습니다. 학교 민주화가 가장 잘 이뤄진 지역, 학교 권위주의가 가장 많이 타파된 지역, 어딘가라고 물어보면 연속으로 매년 전라북도교육청을 교사들은 지목하고 있습니다. 이 명백한 사실인데 이것까지 부정해서 되겠습니까. 인정해줄건 인정해 주시고 공격하시면 얼마나 좋을까 아쉽습니다.”
황호진 “네. 인재숙 문제는 소위 출세주의 교육 관점이 아직도 존재하고 있다라는 걸 보여주는 것 같아요. 사실은 우수학생 중심으로 가는 것이고 나머지 학생들은 버려도 좋다는 이런 아주 잘못된 인식인데, 우리는 교육의 기본으로 돌아가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그것은 모든 학생들이 같이 대한민국 인재가 돼야하거든요. 이런 방향으로 도민들을 설득할 수 있어야합니다. 그래야만 우리 미래 시대도 대비할 수있는 것이거든요. 그런데 이제 분명한 것은 현실적일 필요가 있습니다. 학생들은 밀도있는 지도를 바라고 또 대학 진학지도도 잘 해주길 바라요. 그런데 그 부족한 부분을 파고드는게 바로 이 인재숙이라고 생각합니다. 네 그런 점에서 도민들이 원하는게 뭔지를 알고 바로 대응할 수 있어야 한다고 봅니다.“
서거석 “우리 김 후보는 정말 사실을 인정하시지 않는군요. 저는 분명히 공교육에 문제가 있다. 그러나 그 공교육 부실의 근본 원인은 바로 김 후보에게 있다 이런 말씀을 드렸습니다. 그리고 왜 그러면 김 후보에게 문제가 있냐 하면은 김 후보는 학력 알레르기가 있는 사람인 것 같아요. 그래서 학력이라는 말만 나오면 거의 부르르 떠는 수준인 것 같아서 바로 그런 마인드를 가지고 교육감 자리에 앉아있기 때문에 거기에서 정책이 나오고 그 정책에 의해서 ...”
사회자 “네 인신공격성 발언은 삼가주시기 바랍니다.”
김승환 “제가 학력이라는 말만 나오면 부들부들 떤다고 하니까 한번 녹화한 것을 보겠습니다.”
서거석 “떠는 수준이라고 얘기했어요.”
김승환 “네. 지자체에 예산은요 그 지역에서 성장하고 있는 특정 소스의 아이들만 얘기한 것이 아니라 모든 아이들을 얘기한 것 입니다. 그것이 주민들의 세금입니다. 왜 특정 소스의 아이들에게만 혜택이 가야합니까. 이것 자체가 정의의 원칙에 반하는 것입니다. 저는 이것을 말씀드립니다.”
△후보 간 주도권 토론
이미영 “(서거석 후보에게 질의)교육청의 이름이 교육지원청으로 바뀌어서 운영되고 있습니다. 교육지원청이 단위 학교에 이를 내려보내는 것이 아니라 지원하는 시스템으로 바껴야 한다고 오랜 동안 주장해왔지만 현실은 그렇지 못하고 있습니다. 교육지원청이 가장 시급하게 단위 학교를 지원하고 도울 업무가 있다면 어떤 것들이 있을까요? 간단히 설명해주시기 바랍니다. ”
서거석 “네. 사실 교육지원청에 여러가지 업무가 있겠지만 가장 중요한 것은 아이들을 잘 가르치는 일이 아닌가, 그래서 교육과정이라던가 또는 교수활동. 이런 측면에서 우리 학생들을 도울 수 있도록 단위 학교에 지원을 해줘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그 외에도 여러가지가 있겠지요. 특별한 정책을 달성하기 위해서 제정적인 지원을 해주는 것. 이런것도 필요하다고 봅니다.”
이미영 “저는 가장먼저 오늘날 학교 현장 교사들이 아이들의 수업을 마음놓고 즐겁게 할 수 있도록 하는 저해요인이 있다면 학교폭력에 대한 학생 갈등관계를 해결하는 그런 어려움이 있는게 사실입니다. 그래서 지금 현재 가장 시급한 것은 교육청 단위로 학교폭력 전담시설을 꾸려서 아이들의 갈등 해소를 해결하고 학교폭력에 치유와 해결을 하는 자리를 만들어야 한다고 생각하고요. 그리고 가장 중요한게 수업을 지원하는 일이겠지요. 다음으로 황호진 후보에게 묻겠습니다. 전북에는 특성화고가 25개교가 있고요. 특성화학과가 설치된 일반고가 12개 학교가 있습니다. 마이스터고 역시 세 학교가 있고요. 황 후보는 특성화고가 어떤 학교인지 한 번 설명해주시겠습니까?”
황호진 “저는 특성화고에 대한 애정이 누구보다 남다르다고 자신있게 얘기할 수 있습니다. 그리고 이제 앞으로는 일반계 고등학교 학생들도 특성화고 학생들과 마찬가지로 적어도 한 학기 정도는 단순히 직업 체험정도 하는게 아니고 손끝기술이 학생들에게 익혀져야 한다고 생각해요.”
이미영 ”아니 잠깐요. 특성화고가 어떤 학교인지 먼저 설명을 해주시기 바랍니다.”
황호진 “특성화고는 일반적인 인문적 교양 이외에 특정 기술 분야에 대한 기능과 기술을 익히는 학교죠. 그리고 1차적으로 요즘은 이제 대학 진학도 하지만 선취업을 목적으로 하는 학교이고 저는 앞으로 시대의 흐름으로 볼 때는...”
이미영 “예. 잘들었습니다. 특성화고는 특정분야의 인재와 전문 직업인 양성을 위한 특성화 교육과정을 설치하고 있는 학교입니다. 그런데 황 후보가 그 동안 저에 대한 질의를 할 때 대학과 특성화고의 특징, 특성화고의 어떤 관점을 교육목표를 잘못이해하고 있다는 생각을 강하게 받았습니다. 대학은 학문 중심의 교육과정이지만 특성화고는 방금 황 후보님께서도 말씀하셨듯이 기초 공통 교육과정과 아이들의 전문인력을 기르기 위한 직업 교육을 중심으로 하는 교육과정을 가지고 있거든요. 그런데 대학의 어떤 공과와 특성화고의 교육목표를 대단히 혼재하고 있다는 느낌을 받았습니다.”
사회자 “네 질문을 해주시죠.”
이미영 “네. 특성화고의 교육목표는 대학과 분명히 다른데, 특성화고 교육과정에 대해서 한 번 설명해주시겠습니까?”
황호진 “네 특성화고도 폭 넓은 기초교양을 전제로 해야되고 특정학과가 있다고 해서 건축과, 전기과, 기계과가 있다고 해서 그 분야에만 아주 좁은 그리고 시대가 지나면 폐기될 그런 단순한...”
이미영 “아니 특성화고의 어떤 기본 교육과정을 알고 있는게 있으면 말씀해주시기 바랍니다.”
황호진 “기본 교육과정은 그 분야의 각 직업 분야별로 기초 기술부터 아주 세부 기능까지, 그래서 그게 어떤 상황이든 적응 가능한 이런 교육을 시키고 있지요. 그런데 이제 지난 번에 말씀하신 그런 고등학교 등은 너무 협소한 영역 그래서 언젠가는 폐기되고...”
이미영 “네 알겠습니다. 특성화고에 다니는 우리 아이들은 1학년 기본 공통 교육과정이 있고요. 2학년 부터는 직업교육을 위한 전문 교과과정, 실습교육 직업교육을 받고 있습니다. 특성화고는 시대적 흐름에 따라서 직업교육이 중심이 되어야 합니다. 그렇기 때문에 4차 산업혁명을 살아갈 우리 아이들에게는 인공지능에 대한 이해와 교육, 시대를 준비하는 특성화 학과가 미리 예측되고 준비돼서 우리 아이들이 사회에 나가서 당당하게 취업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해야 합니다. 그래서 제가 제시하는 미래 사회에 대비하는 드론로봇고를 설명하고 있고요. 저는 우리 아이들이 특성화고를 나와서도 관련 분야에서 당당히 취업을 하고 월급이나 승진에서 대학을 나온 사람들에게 차별받는 그런 사회가 돼서는 안된다고 생각합니다. 우리 특성화고 아이들이 당당한 직업인으로서 살아갈 수 있도록 평등한 사회를 위해서 저는 힘쓰고 노력할 것입니다.”
황호진 “(서거석 후보에게 질의)우리 전북 학생들의 학력에 대해서 정말 많은 도민들이 우려를 하고 있습니다. 아마 서 후보님도 같은 생각이시죠? 그런데 이제 우리 학생들의 학력을 높이는데 있어서 학생간 경쟁이라는 요소를 어떻게 활용하는 것이 효과적일지에 대해서 묻고 싶습니다. 간단하게 답변해 주시죠.”
서거석 “다시 한 번 질문해주시죠.”
황호진 “우리 학생들의 학력을 높이는데 있어서 학생 간 경쟁이라고 하는 요소를 어떻게 활용하는게 효과적일 것이다라고 생각하시는게 있으면 간단하게 말씀해주시죠.”
서거석 “예. 굉장히 중요한 질문 하셨는데요. 사실 어떤 분들은 ‘경쟁’ 하면 몸을 부르르 떠는 분들이 있어요. 저는 우려를 많이 합니다만은 인간이 살아가는데 있어서 경쟁은 피할 수 없거든요. 우리가 아무리 피하고 싶어도 초등학교 때 경쟁을 시키지 않기 위해서 6년 간 전체 보는 시험을 없앴거든요. 그리고 중학교에 와서 다시 생깁니다.”
황호진 “예 알겠습니다. 경쟁이 필요하다는 말씀이시죠?”
서거석 “예 그런데 공정한 경쟁이 필요하죠. 룰이 공정해야 된다.”
황호진 “아마 대학에 계실때도 전북대학교가 성장하는 과정에서 경쟁을 앞세워서 성과를 내도록 교직원들을 압박했던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그런데 이제 제가 말씀드리고 싶은것은 사실 다른 많은 분야와 달리 교육은 경쟁이라고 경쟁이라고 하는 요소의 효과는 거의 없다. 경쟁은 경쟁가능한 극히 비슷한 학력 수준을 가지고 있는 학생들간의 지극히 제한적인 효과는 있을 수 도 있겠지요. 그렇지만 교실 안에서는 경쟁이 원천적으로 불가능한 차이에 있는 학생들을 경쟁하도록 하는 것은 모든 대부분의 학생들을 패배자로 만드는 해악을 끼칩니다. 그리고 학습이론을 포함해서 그 어디에도 경쟁이라는 단어 자체가 없습니다.”
사회자 “네 질문 하시죠.”
황호진 “네. 제가 고등학교 내신 절대평가를 주장하는 이유이기도 합니다. 그 다음에 묻겠습니다.박근혜 정부 때 대기업 회장을 하셨지요? 그 당시에 서 후보께서 언론 인터뷰에서 ‘큰 틀에서 박근혜 정부의 교육정책은 방향을 잘잡았다. 획기적이고 바람직한 정책’이라고 평가하셨는데, 지금도 그 생각에는 변함이 없으신가요?”
서거석 “아 그것은 박근혜 정부의 모든 정책을 말씀드린게 아니고 그 중에서 일부, 극히 일부에 대해서는 지금 박근혜 정부 정책 중에 예를 들어 자유학기제 같은것. 지금 그대로 문 정부에서도 이어받고 오히려 더 확대하고 있지 않습니까. 그것을 부분을 가지고 얘기를 해야지 확대해석 하는건 침소봉대라는 말 아시죠?”
황호진 “네 알겠습니다. 큰 틀에서 획기적이고 바람직하다 이런 말씀을 하셨고 제가 보기에는 박근혜 정부의 정책들은 첫 단추부터 잘못 끼워졌었다라는 인식을 가지고 있습니다. 다음 질문 하겠습니다. 이명박 정부 때 국가교육과학기술자문회의, 교육분과위원장을 역임하신 적이 있으시죠? 그 조직에서 선출직 교육감의 권한을 축소해야 한다는 주장이 나왔었습니다. 그 조직에서 교육분과위원장을 하셨는데 교육감 권한축소가 지금도 맞다고 생각하시는지 답변해주시죠.”
서거석 “그것은 저는 반대했습니다. 그런데 이제 다수의결로 하기 때문에 그렇게 결론이 났는지는 모르겠는데 그건 분명히 말씀드리고. 그다음에 박근혜 정부에서 황 후보도 거기 과장도 했고 또 다른 직을 여러번 했거든요. 그런데 자기 얘기는 쏙 빼고 남의 얘기만 하면 안되죠.”
황호진 “아니 저는 박근혜 정부때는 교육부에서 근무하지 않았습니다.”
서거석 “어쨌든 기관에 있었잖아요.”
황호진 “그건 뭐 산하기관에 그 때 서 후보님 하고 같이 근무했던 것으로 아는데요.”
서거석 “아 그리고 전북대 있을때 교직원을 황 후보가 압박했다고 들었는데, 난 지금까지 그런 얘기를 한번도 안했는데...”
황호진 “아 그리고 아까 본인은 반대했는데 위원회 입장이 나갔다고 하셨는데 위원장이 반다했는데 어떻게(의견이)나갈수 있는지. 위원장하셨던 분이 그렇게 무책임한 말씀을 하면 안된다고 생각합니다.”
서거석 “상당히 독재적인 발상인데, 위원장이 모든걸 결정하는 건 아니죠. 다수결로 해아죠.”
황호진 “네. 또 한가지 질문 드리겠습니다. 서 후보께서는 노무현 대통령 서거 당시에 논평이나 애도를 공개적으로 표현한 적이 전혀 없었습니다. 거기에 대해서 지난번 토론 때 답은 ‘총장 자리에 있어서 그랬다’고 답변하셨어요. 그런데 이제 서 후보님께서는 지금 여러 경로로 홍보하시는 내용 중에 노무현 정부당시 정부혁신 정부 분권위원을 하셨다고 활발하게 홍보를 하고 계시지요?”
서거석 “아 그것은 우리 황 후보도 그 때 공무원이였고, 그런데 공무원이 그런 논평을 할 수 있습니까?”
황호진 “그 당시에 교원정책과장을 했는데요, 그 당시에 정말 열심히 했고 정말 보람을 느꼈습니다.”
서거석 “그건 이제 혼자만의 생각이고, 그 때 논평 냈냐고요. 안냈죠?”
황호진 “과장 입장에서 그런 논평을...”
서거석 “그렇지 마찬가지지. 총장도 마찬가지에요.”
황호진 “저는 그 이후입니다.”
서거석 “억지 말씀은 하지 마시고요.”
황호진 “어쨌든 노무현 대통령 서거 때 우리 도민들이 정말로 슬퍼했고 눈물까지 흘린 분들이 많았는데...”
서거석 “아니 그렇지 않은 사람이 있습니까?”
황호진 “아 물론...”
서거석 “저도 몇 날 며칠 울었습니다.”
황호진 “적어도 한 나라의 대통령이 서거를 하셨고 임용장을 받으셨던 분인데 총장이라고 해서 못했다고 하면 도민들이 공감을 할 수 있을지 걱정이 됩니다.”
서거석 “아니 전국에 있는 203개 총장중에 누가 논평을 냈습니까? 사회단체나 논평을 내는 것이지. 뭔가 잘못알고 계십니다.”
황호진 “어쨌든 선거를 앞두고 봉하마을도 방문하셨고 팽목항도 방문하셨던 걸로 알고 있는데요. 이것은 뭐 제가 논평을 하지 않겠습니다.”
서거석 “그리고 노무현 정부때 과장한 것을 가지고 굉장히 내세우시던데, 그 뭐 묻은 뭐가 뭐 묻은 뭐 ...”
황호진 “네 저는 그 당시에 참 보람있게 열심히했고요. 많은 성과도 있었다고 생각을 합니다. 네 다음 또 여쭙겠습니다. 최근 토론에서 현재 운영중인 교육과정은...”
사회자 “네. 시간이 모두 종료됐습니다.”
김승환 “(서거석 후보에게 질의)지금 다른 정치선거와 달리 이 선거는 교육감 선거입니다. 우리 교육자들 특히 아이들이 굉장히 관심있게 보고 있습니다. 그래서 그것을 조금 의식하면서 후보자들께서 말씀을 나누시면 어떨가 생각을 합니다. 서거석 후보께 말씀드리겠습니다. 2010년에 전라북도민들께서 대학 내에 있는 저를 밖으로 끌어내셨습니다. 전북교육감 세워주셨거든요. 그 이유는 무엇이였을까요. 땅바닥에 떨어진 전북 교육의 부패, 부정 이것을 바로 잡아달라는 것이였습니다. 엄청난 역사적 소명이였습니다. 인사비리, 승진 뇌물, 다반사였습니다. 공사계약, 반드시 리베이트가 있었다고 합니다. 이런 전북교육을 무려 5년 연속 청렴도 우수평가 기관으로 올려놨습니다. 서 후보께서 전북대학교 총장 재직하던 시절 2012년 국공립대학 청렴도평가에서 35개 대학 중 17위였습니다. 2014년도에는 5.29점으로 4등급이였습니다. 그리고 그 다음 해는 대폭 떨어져서 5등급 평가, 전국 35개 국공립대학들 중에서 최하위를 기록했습니다. 굉장히 충격적인 이런 자료들이 나오고 있습니다. 지금 도민들께서는 전북교육감 자격조건 여러 가지 생각하고 계십니다. 그 첫 째 조건은 과거로 되돌아갈 수 없다는 것입니다. 이런 청렴에 관한 기록을 갖고계신 서 후보님께서 과연 전북도민의 뜻에 맞는 후보다, 전북 교육의 청렴도를 더 끌어올릴 수 있는 후보다라고 말씀하실 수 있겠습니까.”
서거석 “그럼요. 우리 김 후보보다 훨씬 더 청렴하게 전북대 총장 8년을 했고 저는 집을 팔아가면서 제 돈 써가면서 총장으르 했다고 자신있게 얘기합니다. 그리고 아까 아이들을 의식하자고 하셨는데 전적으로 동감입니다. 아이들앞에서 거짓말 하면 안되죠. 그리고 2010년에 우리 김 후보가 교육감에 나서기 위해서 선거사무소 개소식했지요. 그 때 제가 요청해서 축사해줬지요. 축사하면서 무슨 얘기 했는지 기억나십니까?”
김승환 “기억하지 못합니다.”
서거석 “네. 안날거에요.”
사회자 “네 주도권은 김승환 후보에게 있습니다.”
서거석 “네. 그리고...”
김승환 “자 이제 거기까지 됐습니다. 자 김승환 교육감보다 더 청렴하게 전북 교육을 이끌어갈 수 있다, 김승환 교육감 보다 전북대 총장 시절에 더 청렴하게 했다. 그 근거를 우리 도민들께 한번 명쾌하게 제시해보실까요?”
서거석 “우리 김 후보가 사실은 대학에서 행정 경험이 전혀 없다가 갑작스럽게 교육감으로 가셨는데, 그러다보니까 시스템을 비교하지 못하는거에요. 도교육감은 수 천개의 인사를 할 수있는 자리에요. 거기에서 비리가 생기는 것입니다. 그리고 전북대는 총장한테 인사권이 전혀없어요. 모두 교육부에 있습니다. 그러니까 인사비리가 날 소지가 원천적으로 없어요. 그다음에 지금 그 전북대 연구비 건이 있거든요...”
사회자 “네 주도권은 김승환 후보게에 있습니다.”
김승환 “제가 주도권을 쥐고 있으니까요. 다시 한번 질문을 드립니다. 김승환 교육감이 전북 교육을 8년 동안 이끌었습니다. 그래서 인사비리 제로로 만들었습니다. 공사비리 거의 제로에 가깝습니다. 이를 통한 교육공동체구성원을 자존감 굉장히 높아졌습니다. 이제 살 맛 난다고 합니다. 이제 교사 할 맛 난다고 합니다. 이런 김승환 교육감보다 전북대 총장 시절에 더 청렴하게 했다, 그리고 교육감이 되면 더 청렴하게 할 수 있다, 그 근거를 명확하게 제시하시라 그 뜻입니다.”
서거석 “아까 그 얘기를 말씀드렸고요. 그러니까 그 시스템 자체에 대한 오해가 있어서 그런데 전북대는 전적으로 인사권이 사무관 하나를 총장 뜻대로 할 수 없어요. 교육부가 100% 쥐고있기 때문에 인사비리가 원천적으로 제로입니다. 그런데 지금 교육감님은 인사비리로 재판받고 있으시잖아요. 그리고 청렴도는 작년에 8위로 떨어졌잖습니까.”
사회자 “네 주도권은 김승환 후보에게 있습니다.”
김승환 “네 맞습니다. 박근혜 정권이 저 김승환을 잡기 위해서 우병우 오더에 따라서 국정원이 움직였습니다. 그래서 결국에 감사원이 움직였고 심지어 재판을 받고 있습니다. 1심에서 저 무죄판결 받았습니다. 2심, 항소심 재판 진행중입니다. 박근혜 정권한테 탄압받은 사건을 교육감 선거에서 공격무기로 삼는다. 조금 낯뜨겁지 않으십니까. 그리고 또 하나는 재판 받고 있는 이것 때문에 제가 작년도 교육청 평가에서 감점을 시켰습니다. 무조건 재판을 받으면 청렴도 평가에서는 감점을 시켜버립니다. 그리고 다음에 회복을 안시켜줍니다. 자 질문을 드리겠습니다. 서 후보께서는 이명박 정부 시절에 총장 직선제 반대하신 사실 있으시죠?”
서거석 “그... 우리 김 후보는...”
김승환 “자자 대답만 하세요.”
서거석 “(김 후보는)순위를 조작해서 재판받는 것이지 박근혜 정권 때문에 재판받는 건 아니잖아요.”
김승환 “자 질문에 대답하시죠.”
서거석 “질문 뭐라고하셨죠?”
김승환 “총장직선제 반대한 사실 있으시죠. 이명박 정부시절에?”
서거석 “총장 직선제 저는 반대하지 않았습니다. 그리고 지금 대학에서 23년간이나 몸담고 있었던 분이 이런얘기 하면 답답하죠. 우리 전북대는 교수가 총 1030명인데, 1030명이 투표해서 거기서 결정한 것이죠. 결정한거에요 거기서
서거석 “(황호진, 김승환 후보에게 질의)황호진 후보에게 묻겠습니다. 황호진 후보는 교육부 외곽기관에 근무하실때 저에게 연락하신 적 있죠?”
황호진 “기억은 없습니다.”
서거석 “없습니까? 어.. ‘전북대 사무국장으로 오고 싶으니 받아달라’ 이렇게 말씀을 하셨죠?”
황호진 “뭐, 기억은 나지 않습니다.”
서거석 “그러면 안되죠. 편지까지 보냈는데. 그래서 제가 사실은 전북대 사무국장은 장관이 보낸다고 해도 제가 노 하면 올 수가 없습니다. 그래서 그러면 열심히 잘 해보자. 이렇게 해서 결국 저랑 일을 했었지요.”
황호진 “아 거기에 답변을 드려도 될까요?”
서거석 “아 제가 주도권이 있으니까요.”
황호진 “제가 답변을 드리겠습니다. 생각이 났습니다. 당시에 저는 부산대학교에 발령나는걸로 알고 있었고 청와대까지 올라간 걸로 알고 있었어요. 그런데 발령장을 보니까 전북대학교로 발령이 났습니다. 그래서 제가 전북대에 근무하겠다는 그...”
서거석 “거기까지 말씀하시고요. 그랬는데, 지금 전북대 구성원들한테 물어보면 다 아는거고. 또 저는 까다로운 1000명 이상의 교수님과 1000명 가까운, 병원까지 하면 한 3000명 되는 직원들, 그런분들의 검증을 거쳐서 총장을 그것도 두 번이나 한 사람입니다. 그런데 교직원을 압박한다던가 지금 온갖 흑색선전이 돌고 있는데...”
사회자 “질문을 해주시죠”
서거석 “굉장히 문제가 많이 있습니다. 제가 증거를 잡으면 조치를 하려고 합니다. 그런데 무슨 교직원을 압박했다느니 어쨌다는...”
사회자 “네 질문.. 질문을 해주시죠.”
서거석 “그 혹시 황 후보 쪽에서 나온거 아닌가 그런 의심이 드는데 황 후보는 아니겠죠?”
황호진 “답변이 적절치 않은 것 같습니다.”
서거석 “네. 어떤 기업이 생활이 어려운 학생들을 위해서 장학금을 내놓으면서 ‘얘들을 가르칠 수 있도록 해달라’ 그렇게 했을 때 그건 잘한일입니까 잘못한 일입니까?”
황호진 “원칙적으로 대단히 잘한일이라고 봅니다.”
서거석 “그렇죠. 삼성에서 드림 클래스라는 이름으로 해서 생활이 어려분 중학생들을 대상으로 생활이 어려운 대학생들이 방학 동안을 이용해서 가르치고, 그리고 학비에 해당되는 장학금을 주는 프로그램이 있었는데, 우리 김 후보께서 삼성이 나쁜 기업이기 때문에 중학생들을 가르치는 것은 안된다고 해서 학생 추천을 안해줬다는데, 거기에 대해서 어떻게 생각하십니까?”
황호진 “저한테 물으시는 거에요?”
서거석 “네.”
황호진 ”저도 그 당시에 현직에 있었습니다. 그래서 삼성 드림클래스 운영은 우리가 하면 더 잘하니까 우리한테 위탁을 하면 어떻겠느냐 그런 제안도 했었고 또 사실 대학생 보다는 검증된 선생님들이 한다면 더 잘할 수 있다 이런 의견을 가지고 있었습니다. 그런데 삼성에서 반대해서 안됐죠.”
서거석 “네 알겠습니다. 그래서 매년 수 억원에 해당되는 돈이 어디로 갔냐면 전남대학교로 갔어요. 이런일이 어떻게 일어날 수 있는지 이것은 스스로 ‘아 나는 왕이다’ 이런 제왕적 발상을 하지 않고서는 할 수가 없는 일이라고 생각을 하거든요. 그런데 여기서 그런 일이 일어났어요.”
사회자 “네 질문을 해주시죠.”
서거석 “네 질문하겠습니다. 김 후보께 질문 하겠습니다. 25일 JTV토론에서 도내 특성화고에 삼성전자 반도체사업부에 ‘학생들을 취직시키지 말라’ 이렇게 지시한 적이 있다고 했더니 ‘아니다’이렇게 말씀하셨는데, 지금도 그 마음에 변함이 없습니까?”
김승환 “네 서 후보님, 지금 그 부분은 굉장히 법적으로 예민합니다. 정확히 말씀하셔야 됩니다. 지금 서 후보님 말씀은 100% 허위사실을 공표하고 있는 것입니다. 정확히 확인하십시오. 지금 굉장히 무서운 말씀을 하고 계시는 겁니다. 제가 직접썼습니다 공모 문장을. 그걸 기억못하겠습니까. 정확히 말씀하셔야 됩니다.”
서거석 “네. 그렇다면 제가 그 증거를 보여드리겠습니다. 2015년 8월 20일 머니투데이 신문에 나와있는 내용입니다. 삼성 드림클래스 캠프에 참석할 도내 학생을 추천해달라는 삼성 그룹의 협조 요구를 거절한 바 있다. 누가, 김 교육감이.”
김승환 “네 (근데) 왜갑자기 드림클래스로 바뀝니까?“
서거석 “네 그 다음에요. 또 자신의 페이스북에다가 도교육청은 3년 전부터 관내 마이스터고와 특성화고에 반도체 사업부를 비롯한 반도체기업에 우리 지역 학생들을 취직시키지 말라는 지시를 했다고 자랑스럽게 밝혔어요. 그러고도 이렇게 거짓말을 합니다.”
김승환 “자, 서 후보님. 거기에 삼성이라는 두 글자가 있습니까 없습니까? 반도체 사업이 삼성 하나만 하는겁니까?”
서거석 “삼성 여기 나와있잖아요.”
김승환 “지금 허위사실이라고 제가 지금 두 번, 세 번 말씀드립니다. 헌법전문가이시죠. 정확히 하셔야돼요.”
서거석 “삼성전자 반도체사업부를 비롯한... 한글을 잘 모르십니까?”
김승환 “네 근데 지금 삼성으로 국한시켜서 마치 김승환 교육감이 반 삼성주의자인것 처럼 몰아가고 있는겁니다. 다시 한번 기회를 드립니다. 발언 수정하시죠.”
서거석 “여기에, 그 신문에 나와있습니다...”
김승환 “아 지금 형법전문가이시니까 말씀드리는거에요. 누구보다 잘 아시잖아요?”
서거석 “거기까지 얘기 하고요.”
김승환 “그거 취소 안하시겠어요?”
서거석 “거 신문에 명백히 나와있는 것이기 때문에”
김승환 “그래요? 제가 지금 여러번 말씀을 드렸습니다.”
서거석 “알겠습니다. 네 하여튼 그렇게 하면 안되죠. 그리고 다른 선거도 아니고 교육감을 뽑는 선거 토론회인데 거짓말을 그렇게 자주 하시고, 또 전북의 기초학력 수준이 낮다고하니까 동문서답으로 수용 얘기를 하고...”
사회자 “네 시간 다 사용하셨습니다. 한 가지, 두 후보 방금 말씀하신 내용 번복없으시죠?”
김승환 “네 번복 없습니다.”
사회자 “네. 서 후보 어떻습니까?”
서거석 “네 번복 없습니다.”
△패널 개별 질문
사회자 “김석곤 패널! 어느 후보에게 먼저 질문하시겠습니까?
김석곤 “김승환 후보에게 질의합니다.”
김석곤 “오늘 토론회 진행중에 불통이란 말이 여러번 나왔습니다. 김 후보께서는 지난 4년동안에도 불통이란 말을 들어본적 있으신가요?
김승환 “네 많이 들어보았습니다.”
김석곤 “불통이라는 지적에 대해서 어떻해 생각하십니까?”
김승환 “저는 굉장히 부당하다고 생각했습니다. 이명박, 박근혜 정권과는 확실히 불통했습니다. 거기와는 통할 수가 없었습니다. 아이들 교사들과는 철저하게 소통을 했습니다. 지역사회 교육여론 잘듣고 있었습니다. 그래서 부당하다고 생각해왔습니다.
김석곤 “지역사회에서 일어나는 불통이라는 지적이 과거 정권과 통하지 않았다 이런지적이 아닌거 같은데 그 점에서 대해서 어떻해 생각하시나요?
김승환 “언론과도 사실은 소통이 원활하지 못했습니다. 그것은 언론은 저에게 과거방식의 소통을 원했고 저는 새로운 방식의 소통을 원했던 것입니다. 그 차이로 이해하시면 될 것 같습니다.
김석곤 “그러면 3선에 성공하시더라도 지금까지 해왔던 8년간 해왔던 이런 방식을 고집하겠다는 생각이신가요? 소통방식에 관해서는”
김승환 “네 1기 2기 에 이어 3기인데요. 3기에 들어서게 되면 지금까지 해왔던 모든 것을 한번 점검 해 봐야 됩니다. 필요하면 법조인들 의견도 듣고 하면서 충분히 수렴하고 고칠꺼 있으면 고쳐나가야 한다고 하는 생각을 가지고 있습니다.”
김석곤 “불통과 관련해서 질문하겠습니다. 본인이 생각하시기에 4년 동안 아니면 과거 8년 동안 어느 부분에 관련해서 지역사회나 언론에서 불통을 했었는지 그 부분을 말씀해 주실 수 있으신가요?
김승환 “교육감이 사실 비난당하지 않고 쉽게 일하는 방법이 있습니다. 그것은 교육감을 홍보하는 또는 교육청을 홍보하는 예산을 잘 주면 됩니다. 그런데 저는 그런 것은 차마 할 수가 없었습니다. 그것은 도민들의 기대에 철저하게 배반하는 거다 생각했습니다. 그래서 제가 힘들더라도 정도로 가자 원칙대로 가자 이런 각오를 했던 것 입니다.”
김석곤 “주제를 달리해서 최근에 선거를 앞두고 도내 일부교사들이 교권조래와 교사인권보장에 대한 서명운동을 전개했고 거기에 5000명 정도가 참여한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김승환교육감 체재에서 교권에 대한 이야기가 많아진 것을 뭐라고 생각하시나요?”
김승환 “학생 인권이 강조되다 보니까 교권 보호에 대한 상대적 박탈감이 있을거라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과거에는 그냥 넘어갔던 일들도 요즘에는 분쟁을 바뀌어 가고 있습니다.
과거에는 선생님께서 알아서 해주시죠. 라고 했던 일들은 지금은 왜 이런식으로 했습니까?라는 방식으로 환경이 바뀌고 있습니다. 그래서 이런 부분은 교사인권보호를 만든다고 해서 바로 해결되는 문제가 아니고 교사를 둘러싸고 있는 여러 가지 요소들 학생 학부모 또는 관리 주체들 이런 사람들의 의식이 변화 되어야 하고요. 그 부분에서 노력을 해야 한다고 봅니다.”
김석곤 “구체적으로 어떤 노력이 필요하다고 생각하십니까?”
김승환 “학생인권 교육을 강조하는 학생들에게 인권 가능성을 높혀주자. 그래서 인권이 얼마나 소중한 것인가. 학생들 인권만 소중한 것이 아니라 선생님의 인권도 소중하다. 이것을 알리고자 하는 것입니다. 또 학부모님들의 교권인식이 굉장히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내 아이 앞에서 선생님에 대한 부정적인 언어를 뱉는 것. 어떤 선생님에 대해서 부정적인 언어를 뱉는 것 이건 굉장히 위험한 겁니다. 그래서 학부모님들이 정말 천천히 학부모님들의 의식을 바꿔 나갈 수 있도록 학부모님들의 교육을 강화할 계획을 가지고 있습니다.”
김석곤 “일부교사들은 때와 장소를 가리지 않고 걸려오는 상담전화 때문에 휴대전화를 2대씩 가지고 다니는 교사도 있다고 합니다. 정말 위급한 일을 제외하고는 가급적 학부모 상담은 근무시간에 학교전화로만 할 수 있다고 제도화해야한다고 일부주장이 있는데 이를 정책에 반영할 의향도 있으신가요?”
김승환 “네 그 주장이 저는 원칙적으로 맞다고 생각합니다. 교사도 교사이기전에 한 인간입니다. 한 인간으로써 자기 개인의 삶이 있는 것입니다. 일과 시간 이후까지 학교일에 시달리는 것 교사의 정신적 육체적 건강에 굉장히 해롭다고 생각합니다. 그 부분은 제가 적극적으로 검토하겠다는 말씀을 드리겠습니다.”
김석곤 “끝으로 학생인권 센터를 전북교육인권센터로 확대해야 된다는 입장도 있는 것 같은데요. 그 점은 어떻해 생각하시나요?”
김승환 “처음에 그와 유사한 계획을 했었습니다. 전라북도학생인권 교육원. 방금 말씀하신 그런 시스템으로 가고자 했던 것 입니다. 그런데 도의원에서 심의하는 과정에서 그건 너무 크다 하여 현재 형태로 축소되었다는 말씀을 드립니다.”
사회자 “시간이 다 되었습니다. 김석곤 패널 어느 후보에게 질의 하시겠습니까?”
김석곤 “서거석 후보에게 질의하겠습니다.”
김석곤 “서거석 후보님 혹시 최근에 원불교에 입교 하신 적이 있으신가요?”
서거석 “네”
김석곤 “앞서 지난 2017년 6월에는 전주에 한 교회에 등록을 하고 출석까지 하는 것으로 알고 있는데 그것도 맞습니까?”
서거석 “그렇습니다.”
김석곤 “선거를 앞두고 불과1년 사이에 일어난 일인데요. 자칫 선거를 의식한 행보로 해석될 수 있을 것 같은데 직접 이에 관해서 답변을 해주시겠습니까?”
서거석 “우리 전라북도에는 180만이 넘은 많은 도민들이 계십니다. 그런데 교육감이라는 자리는 도지사와 마찬가지로 정치영역에서 활동하는 사람이라 말할 수 있겠고 도민들을 전체 아울러야 합니다. 그것은 종교영역도 마찬가지라 생각합니다. 그래서 이 자리에도 여러 후보들이 계십니다 만은 4월초파일에 절에 가서 예불 드리고 또 대각개교절에 원불교에 가서 또 역시 예배를 하고요. 또 크리스마스 때는 기독교나 가톨릭에 가서 참여해서 미사 혹은 예배를 보는 것이 자연스럽게 되어 있는데요. 그런 차원에서 이해를 하시면 되지 않을까 하는 그런 생각 이 들고요. 각 종교에는 교육과 관련해서 종립학교들이 많이 있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그런 기회에 형편이 어떤가 알아보기도 하고요. 좀더..”
김석곤 “서 후보님 원불교 입교하고 한 것이 신앙심과는 관련이 없다. 이렇게 이해를 해도 되겠습니까?”
서거석 “그거는 사적인 영역에서 제가 이제 이 자리에서는 말씀을 안드리겠고요. 어쨌든 아까 말씀드린 그런영역으로 이해를 하면 되지 않을까 싶습니다.”
김석곤 “알겠습니다. 좀 전 토론과정에서 대학총장과 교육감이 하는일이 다르고 시스템도 많이 차이가 있다. 이렇게 말씀을 하셨습니다. 서후보님은 국립대 총장으로써 2차례 역임한 그런 경험 이력들을 강조하고 계신데요. 교육감으로써 국립대 총장으로써의 경험을 어떤식으로 응용을 하실것인지 말씀을 해주시겠습니까?”
서거석 “네 우선 인사행정에 있어서는 도교육청과 다르다. 지방자치단체와도 다릅니다. 그 부분에서 말씀을 드린 거고 큰틀에서 보면 유초중고대학은 전부 연결이 되어있습니다.
그래서 하부에서 고장이 나면 더 이상 갈수가 없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기초학력이 잘못되면
중학교에서 잘못되면 고등학교, 고등학교에서 잘못되면 대학교까지 영향을 미칩니다.
그리고 기본적으로 교육기관이기 때문에 시스템이 돌아가는 것은 다 마찬가지입니다.
사실은 교육감이라는 자리에 대해서 굉장히 오해들이 많은데 마치 교육감 뽑는 것을 장학사나 연구사 장학관 뽑는 것으로 착각하시는 분들이 많아요.”
김석곤 “서후보님 답변을 너무 길게 해주셔서.. 국립대 총장으로써 어떤 구체적인 경험이 교육감으로써 어떤 도움이 되는건지 한 가지 사례로 들어서 설명을 해주셨으면 좋겠습니다.”
서거석 “제가 말씀을 드릴려고 하니까 말을 막으셨는데 절대적으로 도움이 되죠. 왜냐하면
교육감이라는 자리는 수업 들어가서 애들 가르치는 자리가 아니에요. 이것은 큰틀에서 예산 또 갈등 대립 조정 그리고 육안기관과의 네트워크 이런것들을 잘하고 그다음 올바른 정책을 세워서 아이들과 선생님들 직원들 학부모들 도민들이 모두 안도의 마음을 같도록 편안한 마음을 갔도록 해주시는 것이 교육감의 자리거든요. 어떤 불통 오만 고집 이거 아닙니다.”
김석곤 “후보님이 대학총장으로 근무를 하실 때 어떤 경험이 교육감 역할을 수행하는데 도움이 되실지 구체적인 사례 1가지만 들어주셨으면 좋겠습니다.”
서거석 “사실 거점 국립대학의 총장을 1번 어렵습니다. 2번 하기에 더 어렵고 전북대 입장에서도 최초로 제가 직선연임을 했는데요. 연임을 했을 때 우리 까다로운 교수와 직원들이 무엇을 보고 선택을 했겠습니까..”
사회자 “시간이 다 되었습니다. 김석곤 패널 어느 후보에게 질의 하시겠습니까?”
사회자 “두분께는 주도권 토론 다음에 토론을 하도록 하겠습니다.”
△후보 간 주도권 토론
사회자 “황호진 후보 어느 후보에게 질의 하시겠습니까?”
황호진 “이어서 서거석 후보께 질의하겠습니다.”
황호진 “최근 토론에서 현재운용중인 교육과정이 2015년 7차 교육과정이라고 서후보께서 대답을 하셨어요. 2015년 교육과정에서 가장 핵심이 뭐라고 생각 하십니까? 언론적인 이야기 말고 구체적으로 답변해주시기 바랍니다.”
서거석 “우선 현행 교육과정은 7차까지 왔고 2009년 현재 지금은 2015년 까지 왔습니다.
2015년 개정 교육과정의 핵심은 4차 산업 혁명시대를 맞이해서 로봇이라던가 드론이라던가 과학기기들이 할 수 있는 것들이 점차 늘어나기 때문에 과학영역이 할 수 없는 그런 영역을..
황호진 “네 알겠습니다. 어쨌든 금년부터 문과 이과 구분이 없어졌고 학생들의 학습선택권이 대폭 강화되었는데요. 2015년 교육과정이 성공적으로 정착되기 위해서는 교육감의 역할 교육감의 역할이 대단히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서후보께서는 전라북도 교육청이 이러한 점에서
2015년 교육과정을 성공적으로 정착시키는데 있어서 정책적으로 잘하고 있다고 생각하시는가요? 아니면 그렇지 못하다고 생각하십니까?”
서거석 “정책적으로 잘하고 있느냐 못하고 있느냐. 썩 그렇게 잘하고 있지는 못하다 이렇게 생각을 하고 있는데요.
황호진 “잘못하고 있는거 구체적으로 1~2가지만 말씀해주시죠.”
서거석 “세부적으로 무엇이 잘못된다 하는 것보다도 전반적으로 썩 잘하고 있지는 않다. 왜나면 사실 이제 국가..”
황호진 “네 알겠습니다. 이건은 되게 큰거 인데요. 자율학기제 라던지 이런 것을 전면적으로 확산시켰으면 좋겠다는 그런 생각을 2015년 교육과정과 관련해서 저는 그런 생각을 가지고 있습니다. 또 한가지 질문 드리겠습니다. 교권추락에 관해서 정말로 많은 분들이 관심을 가지고 있고 성명도 발표하고 교권조래도 만들어야 하는 의견들이 있습니다. 교권추락에 원인 뭐냐 학생인권이 주된 원인이라고 생각하십니까?
서거석 “그렇지 않습니다. 학생인권은 정말 중요한 거고 그런 점에서 과거에 학생인권이 소홀이 되었는데 우리 김후보께서 굉장히 중시하는 정책을 쓴 것은 굉장히 잘했다고 생각이 듭니다. 문제는 상대적으로 교사인권 그리고 교권에 대해서 너무 소홀히 했다 그런 것 이거든요.
양자는 서로 다른게 아니고 같음입니다. 그래서 이제는 교사인권 교사들이 적어도 아이들 눈치 보면서 학교에 근무하는 이런일은 막아야 된다고 생각합니다.”
황호진 “네 알겠습니다. 학생인권이 주된 원인이 아니다. 이런 말씀이시죠?
흔히 학생들의 잘못된 인권인식과 행동이 깊은 상처를 남기고 좌절 시킨다 이런 말씀에 대해서는 어떻해 생각하십니까?”
서거석 “그런 경우들도 있겠죠. 학생들도 많고 선생님도 많이 계시기 때문에 이런저런 케이스가 많이 있어서 방금 지적한 그런것도 저는 분명히 있다고 생각 합니다. 그것이 교사들로 하여금 완전히 교사로서의 사명감을 버리게 만드는 그런 슬픈 이유가 되기도 하죠.”
황호진 “알겠습니다. 하나 더 묻겠습니다. 서후보님은 진보입니까? 보수입니까?”
서거석 “아주 좋은 질문 잘 하셨는데요. 교육에는 진보 보수가 없습니다. 지금 너무 정치에 오염되가지고 황후보도 굉장히 오염되신 것 같은데 그래서 우리가 지금 정당이 없는 것 아닙니까.”
황호진 “알겠습니다. 정치적인 진보와 보수는 헌법에 개재된 교육의 정치적 중립과 관련해서 적정치 않습니다. 다만 교육 자체에 있어서 정치에는 진보적 교육가치와 보수적 교육가치가 구분 될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제가 하나 묻겠습니다. 저는 단일학교에 학생의 인권위원회을 줘야한다는 것을 초기부터 지속적으로 들어왔습니다. 단일학교에 학생인권위원회를 두는 것에 대해서는 어떤 의견이십니까?”
서거석 “썩 좋은 바람직한 의견이라고 생각안합니다. 왜냐면 지금 학생인권위원회가 있는데
다시 단일학교위원회까지 만들 필요가 있겠어요?”
황호진 “네 알겠습니다. 저는 교육내부에 있어서 진보적 가치와 보수적 가치를 본다고 할 때 적어도 학생을 중심으로 교육 기본에 충실한 경우를 진보적 가치라고 생각을 합니다.
다른 여러 가지 관계 다른 외형적인 부수적인 것 거기 중점을 두는 것을 보수적인 관점이라고 생각을 합니다. 저는 학생인권회를 설치하고 학생자치기구를 강화하고 학생자치권을 강화해야 된다는 것은 대단히 중요하고 학생들이 학교예산을 편성하는데에도 참여 할 수 있어야 하고
하는것들이 바로 진보적 가치라고 생각합니다. 그 기준에 빚추어 볼 때 서후보께서는 과연 진보라고 말씀하셨는데 과연 진보인지 다시 생각하게 만듭니다.”
서거석 “네 그러니까 요지는 황후보는 진보다 이런 얘기인데 그걸 자기 입이라고 진보라고 하는거것이.. 아이들한테 유리하면 진보 할 수도 있고 보수도 할 수 있는겁니다..”
사회자 “시간이 다 되었습니다. 김승환 후보에게 주도권을 드리겠습니다. 어느 후보에게 질의 하시겠습니까?”
김승환 “서거석 후보께 질문하겠습니다.”
김승환 “서후보께서는 지난 방송 토론회에서 김승환 후보 8년 동안 100억원 이상 중앙투자에 통과한 사업이 한건도 없다 이렇게 말씀하셨습니다. 이건 명백한 허위 사실이라 말씀드리고요. 2007년 이후 전주혁신도시 양현구 에코시티 화청중 이리남중 군산은파초 전라북도 과학교육원등 총 23건 6200건 사업비를 확보 했습니다. 지금도 그 의견 유지 하십니까?
서거석 “네 질문 잘해주셨는데요. 그건 오해가 있는 것 같아요. 저는 이런 의도로 이야기 했거든요. 사실 학교를 짓는 것은 혁신 도시라던지 인구 밀집지역에 갑자기 개발이 되면 당연히 신청해서 학교를 짓도록 되어있거든요 물론 학교총량제가 있기 때문에 그러긴 하지만..”
김승환 “학교 신축하면 당연히 준다 그렇게 해왔습니다. 그러다 박근혜 정권 말기에는
학교 하나 신축하려면 최소하나 없애라 이랬습니다. 에코시티 학교 신설 하는거 굉장히 어려웠습니다. 교육부가 끝까지 물고 늘어졌습니다. 반드시 학교 최소한 하나를 없애라 이랬습니다. 그래서 저는 이 생각을 했습니다. 이 정권 과연 오래갈까? 우선은 조건부로 해주자 그래서 몇년후에 학교 없애겠다 이렇게 한 것입니다. 다행히 지금 정권이 바뀐것이죠. 학교 신설한다고 해서 당연히 주는 것 아닙니다.”
서거석 “제가 이야기하는 것은 학교신축해서 그건 전국적으로 어디서든 하는거니까 빼고 별도록 계획해서 따온 예산자체가 있느냐 그런뜻으로 말씀드렸는데 오해를 하셨다면 제가 바로 잡겠습니다.”
김승환 “고맙습니다. 방금 기획을 해서 따온다 말씀하셨죠. 서후보께서는 이명박 정부 박근혜 정부와 소통을 아주 잘하신 분으로 알고 있습니다. 그래서 많은 사업비를 따왔구요.
방금 말씀하신 것처럼 시도교육청 교육감이 기획을 해서 사업비를 따온다. 구체적으로 어떤 것이 있을까요?
서거석 “여려가지 있죠. 예를들어 교사들을 위한 힐링센터라던가. 이런것들고 할 수 있었는데
그거 신청했다가 안됐잖아요.”
김승환 “힐링센터를요?”
서거석 “이름은 힐링센터가 아니지만은 어쨌든 수양시설이라던가 교사들 복지를 위한 기관들에대해서 신청했다가 안된적이 있잖아요?”
김승환 “제가 말씀드릴께요. 전라북도 교육청이 이명박 정부 박근혜 정부에서 정부교육수렴을 만들어달라고 했습니다. 근데 기각한다. 이게 바로 중앙청사심사위원회입니다. 끝까지 안했습니다. 이제 정권이 바뀌지 않았습니까? 그런데 그 당시에 두 정권에 굴복하면서 이 돈을 받아야 되겠습니까? 저는 그게 아니라고 생각한 겁니다. 자 중앙청사심사위원회 지금 교육부에 있습니다. 총장하시면서 많이 겪으셨을 겁니다. 중앙청사심사위원회를 교육부에서 시도교육청에 넘긴다. 이거 어떻해 생각하십니까?”
서거석 “우리 김후보님께서는 그동안에 전 정권과의 불화 투쟁 이런 것만 이야기 하는데 지금 다른 시도교육감 17개중에서 많은 교육감들은 가까운 전남만 해도 투쟁할건 투쟁하면서 받아낼건 받아내는 이런 양동작전을 써야하는데 김후보께서는 모 아니면 도 이분법 흑백논리 이것 때문에.. 질문에 대해 말씀드리면 장단점이 있다고 봐요. 지금 안그래도 도교육청엣 20억이상 자리는 심사하게 되있잖아요? 그랬는데 그것을 이제 100억원으로 할 경우에는 이를테면 중앙에서..
김승환 “지금 계속 질문의도가 안되니까 여기서 마치겠습니다.”
김승환 “질문을 바꿔서 이미영 후보께 질문을 드리겠습니다. 제가 취임한 이후로 학생이 있는한 단 하나의 학교도 폐교하지 않겠다. 라는 정책을 만든적이 있습니다. 언젠가 학생들이 돌아올 것이다 이런 희망을 가지고 있었습니다. 학교는 한번 없어지면 다시는 돌아오지 않습니다. 이 후보께서 그 동안에 농촌학교 살리기를 위해서 굉장히 노력을 하셨습니다. 운동본부에서 일하셨죠? 그리고 작은 학교에도 누구보다 애정이 많으신 교육가이셨습니다. 하지만 현실적으로 학력유무가 계속 바닥을 치고 있습니다. 그래서 함께 고민해 보자는 것입니다.
이것을 타기할 어떤 방안이 있을까 혹시 의견 가지고 있으면 말씀해주시기 바랍니다.”
이미영 “네 김후보님의 농촌학교 준치에대한 생각을 잘알고있습니다. 저는 오랬동안 농촌학교 살리기 운동을 했고 농촌교육 활성화를 위해서 노력을 해왔는데요.
지금 전북의 학력인구가 급감하면서 전교생10명이하의 학교가 혹시 몇 명 있는지 아십니까?
김승환 “정확한 숫자는 모르고 있습니다.”
이미영 “가만히 앉아있어도 소멸 되어 가는 현실입니다. 저는 농촌학교의 소멸을 앉아서 기다리기 보다는 바로 지역주민과 함께 고민하고 토론해서 농촌주민에게 자율 특성화를 살릴 수 있는 그런 학교를 만들고 그런 학교에 대해서 농촌 지역 주민과 산업이 함께 참여하는 특성화고의 설립 그리고 초등학교와 중학교가 엄연히 존재하고 있는데..
사회자 “시간이 모두 종료했습니다. 이번에는 서거석 후보께 주도권을 드리겠습니다. 어떤 후보에게 질문하기겠습니까?”
서거석 “황호진 후보 김승환 후보에게 질문하겠습니다. 먼저 황호진 후보에게 묻겠습니다.”
지난 22일 토론회에서도 그랬고 아까도 기회 있을 때 마다 본인은 진보 코스프레 저한테는 그 반대 이런식으로 프레임을 씌울려고 굉장히 애를 쓰고 있는데 그렇다고 해서 되겠습니까 그게? 그때 차트까지 들고 나온걸로 알고 있는데 저도 차트 만들어 봤어요. 자 이게 문제의 C일보입니다. 황호진 후보가 이야기 했던 내용인데요. 밑에를 한번 봐주세요.
위 기사에서 전북의 서거석 후보를 보수후보로 범주해 넣은 것은 잘못이기에 해당 대목을 삭제했습니다. 보셨죠? 한 개인의 정체성을 어떤 일개 신문사가 정합니까 그리고 그 다음날
토요일날 신문에서 분류를 해놨더라구요. 그때는 제대로 분류를 해놨던데 보셨습니까?
황호진 “보지 못했습니다.”
서거석 “보실 건 봐야죠 그렇게 중요한걸 안보시면 어떡합니까?
그리고 황후보님 제가 전 정권 초기에 교육부 장관겸 교육 부총리 자리를 받았다 말씀을 하시면서 거절을 하셨죠? 라고 물어봤는데 아마 이것도 전 정권과 관련해서 추천받은거 아니냐 그러니까 당신은 뭐다 이렇게 이야기를 하고싶은 모양인데 그때 박근혜 정권이 굉장히 어려웠던 시기입니다. 이미 교육부총리가 몇 명 낭마한 그런 상태 에서 저하고는 인연이 없지만 전라북도 배려도 하면서 인물이 있느냐 그래서 사실은 저를 제의를 했는데 제가 국사교과서 국정화
이건 아니다 거절을 한 바가 있습니다.”
사회자 “질문을 해주시기 바랍니다.”
서거석 “질문하겠습니다. 제가 총장8년에다가 전국203개 4년..
대학총장 회장을 지냈는데 이정도면 능력을 인정받았다 이렇게 생각하는데 그렇게 생각 하십니까?”
황호진 “능력에는 여러 가지 종료가 있는 것 같애요..”
서거석 “역시 인정을 하고 싶지 않군요. 네 도대체 황후보는 이분법으로 지금 법으로도 정당공법을 배제하고 있는 마당에 자꾸 그것을 거론하는 이유가 뭡니까? 그렇게 해서 스스로 어느 특정에 덧칠이 되겠습니까?”
황호진 “저는 정책으로 이야기 하는 거고요. 아까 말씀드린대로 학교내에 학생자치인권위원회를 말씀드렸어요..”
서거석 “알겠습니다. 정책으로 이야기한다는데 정책이라는 것은 아이들에게 도움이 되는 것
예를 들어서 기초학력 지극히 보수적으로 나가야 됩니다. 그러면 기초학력 필요하다고 하는 것은 전부 보수입니까? 그렇게 정책 하나하나를 가지고 논리적으로 말씀하는 것은 맞지 않죠.
그 다음 김승환 후보에게 묻겠습니다. 참교육 참학력 말씀하시는데 도대체 참학력이 뭡니까?”
김승환 “배움과 삶이 일치되게 만드는 겁니다. 유기적인 연관성이 없도록 배움따로 삶따로 같지말자 그런 뜻을 가지고 있습니다.”
서거석 “제가 1선 학교 현장을 많이 돌아다녔습니다. 그런데 참학력이 뭐냐고 물으니까 선생님들 심지어 교육장들까지 물어보니까 속 시원하게 답변하는분이 없어요. 마치 전 정권에 창조경제개념이라고나 할까. 그래서 저는 갑자기 생각이 났어요. 벌거벗은 임금님, 아무것도 입지 않은 임금한테 옷을 입었다고 하니까 맹종세력들이 따라가는 거에요.
사화자 “질문을 해주시기 바랍니다.”
서거석 “네 질문하겠습니다. 참이라는 아무곳에서나 쓰는 것이 아닙니다. 그렇다면 결국
그 이전에 가르쳤던 교육이고..
김승환 “과거에 교육 부정하지 않습니다. 과거에 교육이 있기에 현재 교육이 있고 또 미래의 교육이 진행될 겁니다. 과거보다 더 잘하자 그런 뜻을 가지고 있는 겁니다.”
서거석 “이 세상에 영구불변한 그런 진리는 없습니다. 우리가 한때 지구가 움직이느냐 아니면 천체가 움직여서 따라가느냐 천둥설 아시죠? 참학력이라는 것은 결국 군부독재시대에 국가의 항변을 하면서 교육과정을 정상적으로 운영해야한다 이렇게 주장한 바로 여기 계신 이미영 후보님처럼 참교육 운동을 펼치신 이런분들이 쓸 수 있는 용어라고 생각합니다.”
김승환 “지금 서후보께서 또 전국에 계신 교사님들 교육감을 위해서 맹종하는 식으로 매도하고 계십니다. 그렇게 하시면 안되고요. 교사에 대한 태도를 유지해주셨으면 좋겠습니다.”
서거석 “일부입니다.”
사회자 “이상으로 서거석 후보의 주도권 토론은 끝났습니다. 마지막으로 이미영 후보에게 주도권 토론을 드리겠습니다. 어느 후보에게 질문하기겠습니까?”
이미영 “김승환 후보께 묻겠습니다. 먼저 굉장히 가슴이 답답하고 착잡합니다. 교육감후보로 나오신 후보가 대부분 대학의 몸담고 있었기 때문에 검증과정도 대학에서의 행적을 보고 있는데 이 자리는 전북교육의 미래와 오늘의 현주소를 토론하는 자리입니다. 안타깝습니다.
지자체 공립 학원이 여러 가지 문제가 있는것도 사실입니다. 특히 학생 선발이었던 기준이 성적중심 또는 일부 평가 기준으로 하기 때문에 그런데요. 4차 산업 혁명시대에서 문학과 예술 체육의 교육이 얼마나 중요한가에 대해서는 김후보님께서도 동의하시리라 믿습니다.
오늘은 체육교육에 대해서 이야기 해야겠습니다. 올바른 체육계정신으로 공동체와 협업능력을 키워나갈수 있고 인성교육을 할 수 있다는 것은 누구나 다 아실 것입니다. 더구나 왕성한 시기에 우리아이들의 에너지 발산이 학교폭력예방은 물론이고 학교를 즐거운곳으로 만들어주시는곳이 체육교육입니다. 김후보님은 지난 2013년에 전문상담소를 해고하실 때 약 200여명의 스포츠 강사도 내보내셨죠. 그래서 지금 현재 우리 전라북도에는 스포츠 강사가 몇 명쯤 있는지 혹시 아십니까?”
김승환 “약 200여명 됩니다.”
이미영 “아 그렇습니까? 다시 확인해봐야겠지만 저는 130여명으로 알고 있습니다. 제가 알고 있는 몇 개 시군과 비교해 봐도 불행하게도 상당히 하위권입니다. 이런말을 하고 있는 저도 도민여러분께 죄송할 정도입니다. 문재인 정부와 촛불정신을 같이 하겠다는 분으로써 이것은 부끄러운 지표이고요. 또 한가지 묻겠습니다. 김후보님 청소년단체 동아리지도교수 가산점 폐지하셨죠?”
김승환 “네 폐지했습니다.”
이미영 “이 가산점 폐지로 인해서 아이들의 동아리 활동이 활성화되었습니까? 아니면 현재 위축되었습니까?”
김승환 “과거에는 청소년 동아리 가산점 때문에 활성화 되었습니다. 그러나 저는 생각합니다.
교사는 가산점을 가지고 존재하는 존재가 아니라 아이들을 위해서 존재하는 존재이다. 가산점은 폐지하는 것이 맞다고 생각한겁니다.”
이미영 “네 잘들었습니다. 바로 김후보님의 언론적이고 추상적인 사고방식으로 인해서 지금 현재 초중고 학교 현장에는 청소년동아리가 급격히 소멸되거나 줄어들고 있습니다. 교육정책은 시행됬을 때 과연 우리아이들에게 어떤 결과가 나타날지 어떻해 이 정책이 학교 현장에서 표현되는지 예측 가능한 경험이 있어야 중요합니다. 그래서 저는 학교현장 전문가가 대단히 중요하다고 생각하고 있는데요. 혹시 도단위 청소년단체에 청소년 동아리가 얼마 소멸됬는지 알고계십니까?
김승환 “준거집단 전체 숫자 소멸된 숫자에 대한 구체적인 통계를 머리에 두고 있지는 않습니다. 그러나 이러한 준거집단이 활동이 가지고 있는 긍정적 기능이 많이 있기 때문에 그것을 교육적으로 잘 유도해서 활성화시키는 방안을 계속 고민하고 있습니다.
이미영 “최근에 만난 준거집단에 도단위 청소년 단체 임원을 만나서 제가 이야기를 들어보니까 3년을 거쳐 올해부터는 완벽하게 청소년지도교사 가산점을 완벽하게 없어졌습니다.
2015년도에 갑자기 전라북도 도전체 청소년 준거집단에 교사수와 학생수가 30%이상 줄면서
이게 무슨일인가 난리가 났었답니다. 그래서 확인해보니 바로 잘못된 정책에 섬세하지 못한 정책 때문에 알았다고 했습니다. 우리 교사들은 물론 교육하는데 어떤 댓가를 바라고 하는 것은 아닙니다. 그러나 청소년 동아리 자체가 방과 후 주말 방학때 아이들과 캠프하고 아이들을 장거리 캠프활동을 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대단히 안전사고에 대한 위험도 많습니다.
여기에 대한 보상과 댓가는 선생님들의 사기를 위해서라도 필요하다고 생각을 하고 있습니다.
그러면 전라북도 아이의 행복지수가 맨꼴찌이고 청소년 동아리활동이 굉장히 하위권을 달리고있는 상황에서 혹시 이 문제와 관련이 있다고 보시는지는 아시는지요?”
김승환 “이미영 후보님 전라북도 아이의 행복지수가 전국꼴찌다 이걸 우리아이들이 동의 하실꺼라 보십니까? 우리 학부님들이 동의 할꺼라 보십니까?
지난 방송을 통해 말씀드렸죠. 그건 전라북도아이들의 빈곤율..”
이미영 “전라북도 아이들의 빈곤률이 아이들에 삶에 질 주소가 최하위라고 이건 교육감후보로써 대단히 부끄럽고 해서는 안 될 행동이라고 저는 생각하고 있습니다.
교육이란 말로 바로 이런 빈곤한 아이들을 다시 행복을 찾아주고 미래를 꿈꾸게 하는 그런 기능을 가지고 있다고 보고 있고 교육감은 거기에 대한 중요한 책무를 가지고 있습니다. 그 부끄러운 행동을 또 하시면 안됩니다.
사회자 “패널이 앞에서 질문을 하지 않았던 다른 후보 둘에게 질문을 하는 시간을 가지도록 하겠습니다. 어느 분께 질문 하시겠습니까?”
김석곤 “이미영 후보에게 질문하겠습니다. 이미영 후보는 교수출신 교육감이 아닌 교사출신 교육감을 제창 하고 계십니다. 일선 학교에서 20년간 편교사로 근무를 하셨습니다. 대규모조직을 이끌고 운영하는 것은 부족한게 아니냐. 이런 지적이 있는데 어떻해 생각하십니까?”
이미영 “저는 교육행정이야말로 학교현장 아이들의 구체적인 현실을 정확하게 예측할 수 있는 실사구시적 관점이 가장 중요하다고 판단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앞에서 여러 후보들의 검증과정에서도 나왔는데 저는 지난 1980년대부터 학교현장 교육현장을 떠난 적이 단 한번도 없습니다. 전두환 노태우 정권때 모두가 아이들이 신음하고 학교가 죽어가고 있을 때 저는 목숨을 걸고 잘못된 정권이라 이야기 했고 그로써 두 번의 해직도 감수했습니다. 저는 아이들을 위해서는 어떤 것도 할 수 있고 그리고 전국적인 단체활동을 하면서 전북의 모든 시도교육청 교육부 또는 청와대 까지도 아이들의 교육관련 법개정을 위해서 그리고 전북교육을 위해서 손발로 뛰어봤기 때문에 어느 누구보다도 준비된 교육행정을 가지고 있다고 이야기하고 싶습니다.”
김석곤 “잘알겠습니다. 이 후보께서는 얼마 전 CBS와의 인터뷰에서 진보는 공공의 이익을 위해 자기것을 버리는 것이다. 말씀하신적이 있습니다. 교육감은 수많은 권한을 가지고 있는 자리이기도 한데 교육감이 되신다면 어떤 것을 제일먼저 버리실수 있는지 답변해주시기 바랍니다.”
이미영 “저는 진보 교육감으로 분류가 되는데요. 진보는 자신의 생각은 차갑게 아이들의 미래를 향한 그런 가치를 가질 수 있습니다. 그러나 교육감은 오늘의 아이들이 서있는 교실 학부모들이서있는 현실을 기반해 야 된다고 생각합니다. 미래의 진보의 가치를 지향하되 현실 학부모와 아이들의 현실도 대답 할 수 있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하나의 예를 들면 당장 고3아이들은 자신이 가고 싶은 대학에 가는 것이 꿈일 것입니다.
그렇다면 아이들의 실력향샹을 위해 답해줘야 합니다. 앞에서 나온 삼성장학금부분도 삼성이라는 나쁜 기업에 초점을 둘게 아니고 현장에 어려운 학생들 방학이면 아무것도 할게 없어서 집안에서 뒹굴거나 또래 아이들과 대개 중학생들은 흡연을배울 시기입니다. 이 아이들에게 다향한 문화체험을 할 수 있는 기회를 줘야 한다고 저는 생각합니다. 오히려 저는 삼성기업이 나쁜 기업이라면 오히려 더 사회적 환원을 위해서 어려운 전라북도 아이들에게 더 가줘야한다고 생각합니다. 저는 이것이 진정한 진보라고 생각하고있습니다.
이미영 “학생들의 복지를 위해서는 어떤 신념을 버릴수도 있다라고 들리는데 맞나요? 신념을 버리는게 아니고요. 행정과 미래가치와 혼동을 해서는 안된다는 겁니다. 저는 대기업들이 사회적 환원을 위해서 어려운 아이들을 위해서 더 많은 노력을 해야 한다고 보지 대기업들의 장학제단 이런 것은 결코 스스로 내놓은 것이 아니고요. 우리 군민들이 촛불정신으로 우리국민들의 의지를 위해서 그것은 찾아지는 것이라 생각합니다. 어려운 아이들에게 충분히 보상해야 한다는 것이 교육감으로써의 책임이 있다고 저는 생각합니다.”
김석곤 “교육감으로써 무언가를 버려야겠다 여기에 대한 설명이 부족한데 더 해주실수있나요?”
이미영 “저는 공교육에 책임은 생활이 어려운 기초학력에게 찾아주는 것이라 생각합니다.
아이들의 기초역량을 위해서 모든 역량을 뽑았고 저는 현직 교사출신 으로써 방법도 방안도 충분히 가지고 있습니다.”
김석곤 “황호진 후보께 질문하겠습니다. 황후보님 올해 초 전북교육감 출마의사를 밝히면서
교육적폐를 청산하겠다 이렇게 하셨습니다. 여기서 말하는 교육적폐란 어떤 뜻인가요?”
황호진 “당시에 염두에 두었던 것은 제가 교육청에 근무하면서 해왔던 멋진 사업들 중학교 인성교육 사업일지랄지 전국적인 모범이 되고 전국적으로 벤치마킹 해오던 이런 사업들이 어느날 갑자기 이유도 없이 폐지되는 사태를 경험했습니다. 저는 사실 이런 정책들이 마음의 자식과 같습니다. 물론 우리 기관장 수시로 당배경부터 과정까지 하나도 빼놓치 않고 다 보고를 드렸고 승인을 받아서 했습니다. 기관장의 큰성과라 봅니다. 저는 부기관장이었지만 그런 사업들이 분명한 이유도 없이 폐지되는 과정에서 제가 받은 마음의 상처들은 너무도 컸습니다.
저는 그것을 교육적폐라고 생각했었습니다.”
김석곤 “황후보께서는 교사들의 정치참여에 대해서 어떤 입장이신가요?”
황호진 “저는 적극적을 찬성합니다. 우리 선생님들은 정말 정당도 가입할수 있어야 하고 정치적 입장도 표명할수 있어야 하고 저는 현직 교사 자격을 가지고 있으면서도 교육감도 출마할수있어야 합니다. 왜 교수님들은 교수신분을 가지고 교육감 출마했다가 안되면 다시 현직으로 돌아갑니다. 왜 선생님들은 자기 정치적 의사표현을 못하고 서명운동 하나하는 것 가지고 징계를 받고 기소가되는 이런 불합리한 이것은 분명히 정치적 기본권을 압박하면서 아이들한테 민주주의 가르치라 할수있겠습니까?
김석곤 “황 후보님의 그런 생각은 교원분들의 정치적 성향의 중립성을 요구하는 현행법 배치되는 면도 있는 것 같고 학생들에게 다양성을 가르쳐야 하는데 그런 교육현장에서 자칫 편될 수도 있다는 우려도 있을수 있는데 여기에 대해서 어떻해 생각하십니까?”
“황호진” 저는 다른 생각을 가지고 있는데요 지금 종교의 자유가 있습니다. 교회마다 주말마다 봉사도하고 간절하게 기도도하고 하는분들 많습니다. 그렇지만 그 종교적 신념을 학교에서 학생들에게 주입하지않거든요.
△마무리 발언
김승환 “존경하는 도민여러분 사랑하는 교육가족 여러분. 그리고 언제 어디서 보아도 밤하늘의 별처럼 영롱하게 빛나는 학생여러분. 저는 지난 8년 동안 전북교육감으로서 자존감을 가지고 살아왔습니다. 학생들과 함께한 시간, 교사와 함께한 시간, 우리 직원들과 함께한 시간, 정말 즐겁고 보람찼습니다. 바로 그것이 제가 두 개의 정권이 저에게 수없이 가하는 그 압력을 이겨내는 에너지가 되었습니다. 경험을 능가하는 지혜는 없습니다. 지난 8년간 교육감 경험, 충분히 쌓았습니다. 이제 새정부와 손 잡고 촛불 정부, 촛불 교육혁명을 만들어 내겠습니다. 저를 선택해주십시오. 고맙습니다.”
서거석 “존경하는 전북도민 여러분, 그리고 사랑하는 학생 및 교육가족 여러분. 교육감의 잘못된 정책과 독선, 오만, 불통 때문에 우리 지역 학생들의 기초 학력이 여러해 전국 최하위 수준입니다. 선생님은 교단에서 힘을 잃고 아이들과 학부모들은 학교폭력에 불안해 합니다. 그간 타지역에 비해 수 천억에 가까운 교육예산을 가져오지 못해서 아이들에게 직접적인 피해를 주었습니다. 교육감 세 번은 한 아이의 12년 초,충,고생활을 모두 한 사람의 교육감에게 맡기는 것입니다. 존경하는 도민여러분. 또 다시 전북 교육 4년을 무능하고 실패한 교육감에게 맡겨야 되겠습니까. 교육이 바로 서야 전북이 바로 일어설 수 있습니다. 저 서거석을 믿어주십쇼.”
이미영 “존경하는 도민여러분 그리고 사랑하는 우리 학생들 반갑습니다. 결론은 나왔습니다. 저는 지난 35년간 우리 아이들과 학부모 교사들 곁에서 단 한번도 떠난 적이 없습니다. 그러나 오늘 토론회를 봤잖습니까. 대부분의 후보들은 오직 그동안의 경험이 대학에서의 활동 경험입니다. 교육감은 유,초,중,고를 관장하는 자리입니다. 유초중고 교육가족들과 주민들과 끊임없이 소통하고 고민이 무엇인지, 해결방안을 제시해온 사람이여야 합니다. 저는 전두환, 노태우 정권부터 오늘날까지 지난 35년 동안 수많은 교육정책과 대안을 제시해왔습니다. 아이들과 학부모, 교사의 어려운 점을 대신 설파하고 함께 울고 웃었습니다. 학교 교육을 잘 아는 교육감후보 저 이미영을 도와주시기 바랍니다. 꼭 부탁드리겠습니다.”
황호진 “황호진입니다. 지난해 전북 청소년의 행복지수는 전국 꼴지에서 세 번째 입니다. 교육과정 만족도는 안타깝게도 꼴지입니다. 시청자여러분 어떻습니까. 이제 전북 교육은 새롭게 바뀌어야 합니다. 수업시간에 아이들이 자고 있습니다. 선생님들은 교권이 추락하고 의욕을 잃었습니다. 이게 우리 학생들 탓입니까. 아니면 선생님들 탓입니까. 아닙니다. 전북교육청의 잘못된 시스템과 정책 탓입니다. 아이들이 행복하지 않습니다. 우리 아이들이 불행하다고 숨죽여 호소하고 있습니다. 행복지수는 꼴지고 자살률은 급격히 올라가고 있습니다. 전북 교육에 빨간불이 켜져 있습니다. 전북도민 여러분 바꿔주십시오. 전북 교육을 바꿔주십시오. 진정으로 학생을 위한 교육감을 만들어 주십시오. 저 황호진은 전북 교육을 대한민국 최고, 세계 최고로 만들겠습니다. 충분한 교육 예산을 확보하겠습니다. 능력있는 교육감이 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6.13 지방선거 전라북도교육감 후보 초청 토론회
주최 : 전북일보·전북CBS·티브로드 전주방송·CJ 헬로 전북방송
일시 : 2018년 5월 28일 오전 10시~11시40분(110분)
장소 : 전북CBS 공개홀
후보 : 김승환 후보 / 서거석 후보 / 이미영 후보 / 황호진 후보
사회 : 유진식 교수 (전북대 법학전문대학원 교수)
패널 : 김석곤 변호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