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숙주 후보는 이날 선거사무소에서 “지난 6년 6개월여의 군정을 돌이켜 보면 순창군은 재정자립도 6.3%에 불과한 열악한 농촌자치단체이다보니 한정된 예산으로 군민들의 수요에 부응하기에는 많은 어려움이 뒤따르는 현실적인 문제가 있었다”며 “이런 현실속에 민선5~6기에 군민과의 약속을 이행하기 위해 최선의 노력을 기울였다”고 설명했다.
이어 그는“두번의 재임 기간에 순창의 미래를 완성할 기반이 조성됐지만, 지난 6년여 동안 이를 완성하기엔 시간이 부족했다”며“앞으로 아이에게는 희망을, 중·장년층에게는 살 수있는 편안함을, 어르신들에게는 노후에 편안함을 줄수 있도록 혼신의 노력을 기울여 군민과의 약속을 반드시 지킬것이다”고 강조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