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청장이 쏜다’ 프로그램은 도내 우체국과 부서별로 화합·사랑·행복을 주제로 단체사진 공모전을 개최하고 우수작품을 선정해 피자·치킨 등 간식을 제공하는 프로그램이다.
김성칠 청장은 “직원들간의 소통과 화합을 보여주는 단체사진 공모전을 통해 일과 삶의 균형을 맞추는 우체국 조직문화를 조성해 나가겠다.”며, “앞으로도 즐겁고 재미나는 조직을 만들어 아침에 출근하고 싶은 전북우체국을 만들어 나가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