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방선거 표밭현장] 이현웅 전주시장 후보 “전주시청, 경기장 이전”

민주평화당 이현웅 전주시장 예비후보는 28일 전주시청에서 기자회견을 갖고 “전주시청을 종합경기장으로 이전하는 등 종합경기장과 대한방직, 한옥마을을 전주 신산업 삼각벨트로 구축하겠다”고 공약을 제시했다.

 

그는 종합경기장 개발 방식과 관련해 “지역특화형 전시·컨벤션복합센터와 테마시민공원 조성, 전주시청 이전 등을 통해 전시컨벤션복합 행정타운으로 만들겠다“고 말했다.

 

대한방직 부지에 대해서는 “인공지능(AI)과 가상현실(VR), 사물인터넷(IoT), 빅데이터 멀티미디어 사업지대를 만들고, 영상 전시체험 테마파크와 미래 신산업 육성을 위한 청년창업지원사업, 미래형 놀이동산 등이 들어설 수 있도록 하겠다”고 약속했다.

 

이어 “대한방직 부지 개발은 상업용지 규모와 개발이익 환수, 개발 투명성 확보 등을 시민의견 수렴 후 추진한다는 것이 원칙”이라면서 “도시기본계획과 관리계획 변경은 전북도와 충분히 협의하겠다”고 했다.

 

한옥마을 공약에 대해 이 후보는 “2000만명이 찾아오는 국민관광지를 목표로 한류문화 테마타운으로 조성해 전주국제전통문화박람회와 2033전주전통문화엑스포를 개최하겠다”고 밝혔다.

 

특별취재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