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대 이회선 교수, 진드기 방제 바이오키트 개발

전북대는 생물환경화학과 이회선 교수가 약용식물인 꿀풀과 레몬밤에서 바이오 신소재를 분리·정제해 진드기를 방제하고 식별까지 가능한 바이오키트를 개발했다고 29일 밝혔다.

 

이 교수의 이번 연구 성과는 세계적인 학술지 네이처를 출판하고 있는 ‘사이언티픽 리포트(Scientific Reports)’ 6월호 표지 논문으로 선정됐다. 또 이 연구 결과는 국내 특허로 등록됐으며, 해외 특허까지 출원한 상태다.

 

식물에서 얻은 천연물질로 진드기 방제 기술을 연구하고 있는 이 교수는 관련 연구로만 국제 저널에 7편의 논문을 연속적으로 게재하는 성과도 올렸다. 특히 그는 지난해 살인진드기를 방제할 수 있는 바이오 소재 기술을 기업에 이전해 주목을 받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