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방선거 표밭현장] 김상곤 부안군수 후보 "위도 주민 교통환경 개선"

민주평화당 김상곤 부안군수 후보는 지난 28일 첫배를 타고 위도를 방문해 주민의 애로사항을 청취하고 지역발전 계획을 제시했다.

 

이날 위도 주민들은 “갑자기 몸이 아프거나 상처를 입었을 때 배를 타고 부안까지 나가야한다”고 고충을 토로했으며, 이과 관련 “버스는 물론 여객선 문제 개선이 시급하다”고 호소했다.

 

이에 대해 김 후보는 “건강관리 시스템 확충과 취약한 의료장비 및 약품 구매를 최우선으로 추진하겠다”고 밝히고 “지역 어르신들의 건강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약속했다.

 

또한 김 후보는 교통환경을 원활히 개선하고 위도 관광객 유입을 위해 페리호를 마련하겠다며 “전북도민은 여객선 운임 50%할인, 위도주민은 1000원으로 운임을 단일화해 위도의 관광 활성화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