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날 전북테크노파크는 ECO융합섬유연구원의 입주기업에 경영전략, 특허·법률, 판매·마케팅 애로사항 등을 청취하고 기업 경영 전반에 대한 컨설팅을 제공했다.
전북테크노파크 컨택센터가 주관하는 비즈니스테이블은 특허, 회계, 마케팅 등 기업 경영 전문가들이 매월 1회 중소기업 밀집단지를 방문해 애로사항 등을 점검하고 해결을 돕고 있다.
전북테크노파크 신은수 기업지원단장은“앞으로는 지역 내 산업단지 입주기업뿐만 아니라 창업보육기관, 지자체와의 협력을 강화할 계획이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