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날 전달한 서랍장은 현대자동차 임직원이 가구제작 교육을 받은후 지난 3월부터 5월까지 직접 만들었다.
모삼종 센터장은 “배운 기술을 이용해 친환경 가구를 직접 제작해서 전달함으로써 봉사자와 수혜자 모두 만족하는 만큼 앞으로도 재능기부자를 육성하고 나눔을 활성화하여 완주군 지역이 행복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