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방선거 표밭현장] 김경민 부안군수 후보 "100개 농가에 월급을"

 

 바른미래당 김경민 부안군수 후보가 30일 ‘100개 농가를 선정, 100만원씩 월급을 지급하겠다’는 공약을 제시했다.

김 후보는 “농민들은 작물을 심고 가꾼 뒤 수확해서 팔아야 돈을 만질 수밖에 없는 상황이다”며“농민들은 영농준비 외에도 자녀교육비· 생활비·의료비 등 상당한 비용을 매월 지출해야 하는 경제적 부담을 안고 있다”고 밝혔다.

김 후보는 “수확기 외에 수입이 없는 농민들에겐 중앙정부의 영농지원자금 이자도 부담이 적지 않다”고 강조하고, 농민이 안심하고 농사를 지을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기울이겠다고 약속했다.

이를 위해 김 후보는“우선 2019년 청년농업인·소농·고령농민 100농가를 선정 매달 100만원씩 지급하고, 수확기에 정산해 모자란 부분을 행정이 지원하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