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후보는 지난 31일 익산시청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지역 주민을 위해 헌신하고 봉사하기로 마음먹고 출마를 결심했다”며 “시의원에 당선돼 매월 지급받게 될 의정활동비 전액을 지역주민 복지를 위해 기부하겠다”고 말했다.
기부하는 방법은 선관위 등에 질의를 통해 어려운 이웃들에게 쓰일 수 있도록 하겠다는 계획이다.
그는 “20년 동안 건설업을 운영하며 시민들에게 나름대로 봉사하며 살아왔다”며 “시의원은 시민과 주민을 위해 군림하는 자리가 아니고, 지역 주민을 위해 봉사하고 헌신하는 자리라는 판단에 기부를 결정했다”고 지지를 호소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