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불어민주당 김영배 익산시장 후보가 지난 1일 긴급도움재단 설립을 통한 저소득층 긴급복지 지원 등 11대 복지정책을 내놨다. 김 후보는 이날 ‘복지는 모두의 행복을 위한 저금입니다’란 제목의 복지정책 발표를 통해 “사람답게 살아갈 권리를 지원하는 복지의 기회는 평등하고, 과정은 공정하며, 결과는 정의롭고, 운영은 창의적이어야 한다”면서 촘촘한 사회 안전망 구축을 약속했다.
김 후보는 “총 11개의 분야별 복지 세부정책은 유아·아동·청소년·청년·장년·노년 등 생애단계별 보편적 복지와 함께 개인의 상황에 따른 맞춤식 선별적 복지를 병행함으로써 사회적 약자 배려에 중점을 두고 있다”면서“불요불급한 예산을 절감하고, 창의적인 방법으로 복지를 전달하면 큰 부담 없이 살 맛 나는 복지 익산 건설을 실현할 수 있다”고 강조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