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로 선정된 위탁 운용사는 사모 투자 8곳, 부동산 투자 3곳이다. 분야는 국내 세컨더리(Secondary), 벤처 중소형, 벤처 예비, 국내부동산 밸류애드(Value-Add)와 물류(Logis tics) 등 다섯 부문이다.
국내 사모 투자 세컨더리(Second ary) 펀드 운용사 2곳은 유안타인베스트먼트와 KB증권-스톤브릿지캐피탈이 선정됐다.
벤처펀드 중소형 운용사는 스마일게이트인베스트먼트, 지앤텍벤처투자, 티에스인베스트먼트 등 총 3곳이, 벤처펀드 예비 운용사로는 디티앤인베스트먼트, 삼호그린인베스트먼트, 현대기술투자 등을 각각 선정했다.
국내 부동산 투자 밸류에드(Valu e-Add) 펀드 운용사 2곳에는 마스턴투자운용과 이지스자산운용이, 로지스틱스(Logistics) 펀드 운용사에는 에이디에프자산운용을 결정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