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성일 더불어민주당 완주군수 후보믐 4일 최근 심각한 문제로 대두되고 있는 미세먼지를 저감하는 등 지자체 차원에서 가능한 환경정책을 마련·시행하겠다고 밝혔다. 박성일 후보는 이날 5일 세계 환경의 날을 맞아 보도자료를 통해 “우리는 적절한 환경에서 살아갈 권리, 다음 세대를 위해 환경을 보존해야 할 책임이 있다”며 “미세먼지 등 각종 환경문제에 대한 지자체 차원의 대책을 추진할 것”이라고 발표했다.
박 후보는 이어 “무엇보다 미세먼지에 대한 주민들의 관심과 대책요구가 큰 만큼 미세먼지 저감 등 지원에 관한 조례제정을 추진하고 다양한 저감시책을 시행할 것”이라고 약속했다. 저감시책으로는 어린이, 노인 등에 대한 마스크, 공기청정기 지원, 미세먼지 비상상황실 운영, 인구밀집지역 및 시가지 도로 중심으로 청소차 추가 운영, 대기 및 비산먼지 사업장에 대한 조업단축 권고 등을 제시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