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후보는 현대중공업 군산조선소가 지난해 7월 가동이 중단돼 지역경제에 직격탄으로 돌아왔는데 아직까지 재가동에 대한 기약이 없다며 빠른 활용만이 군산이 살길이라고 주장했다.
그는 "군산 경제의 양 날개였던 현대중공업 군산조선소와 한국지엠 군산공장이 멈춰 군산이 고통스러워하고 있어 진통제를 투여해야 한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즉시 가동할 수 있는 기존의 협력업체를 활용, 군산조선소를 선박을 만드는 곳이 아닌 선박을 수리하는 곳으로 조성한다면 군산경제가 살아날 것"이라며 "선박 수리소는 큰 기술이 필요치 않아 안정적으로 국내는 물론 외국 선박도 끌어 들일 수 있다”고 강조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