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는 “농촌이 살아야 무주가 산다”고 강조하고 “21년간 농협맨으로 근무하면서 터득한 노하우를 최대한 활용해 농산물 제값받기 등 농가소득을 위한 마케팅 전도사가 되겠다”고 약속했다. 황 후보는 이어 “어르신들을 위한 무료 버스와 이·미용 혜택이 주어지는 어르신행복카드를 발급해 드리겠다”고 공약하고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청정 무주의 젖줄 남대천의 수질이 엉망인 것은 부끄러운 일이다”며 “남대천을 임기 내에 깨끗한 1급 수질로 만들겠다”고 포부를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