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일 열리는 행사에서는 가족, 친구, 연인들이 함께 250여 그루의 체리나무가 있는 태권도원에서의 색다른 하루를 선사할 것으로 기대된다.
선착순 100명을 모집하며 체험 희망자는 당일 오전 10시부터 태권도원 매표소에서 체험권 구매 후 오후 3시에 셔틀버스를 타고 체리 밭으로 이동하면 된다.(참가비 인당 3000원, 입장료는 별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