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불어민주당 도의원 익산 제4선거구 최영규 후보는 지난 6일 “이번 지방선거가 최근의 남북정상회담과 북미정상회담이라는 대형 이슈에 밀려 상대적으로 큰 관심을 받지 못하고 있으나 남북화해 분위기 동참 차원에서 북한이탈주민들을 선거 운동원으로 적극 활용하면서 나름 기대이상의 성과를 거두고 있다”고 자평했다.
최 후보는 이날 보도자료를 통해“본격적인 선거운동에 돌입하기 전에 북한이탈주민들과 함께 충분한 대화와 이해를 통해 남북화해가 절대 필요하다는 것을 느껴 이같은 선거 운동원 등록을 착안하게 됐다”고 말했다.
그러면서“북한이탈주민들과 함께하는 선거운동은 남북관계 정상화와 화해분위기 조성에 있어 나름 톡톡히 기여하고 있다고 생각한다. 머지않아 국민들이 그토록 바라는 그날이 반드시 찾아올 것으로 굳게 믿고 있다”고 덧붙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