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한국당 이근열 군산시장 후보가 군산 원도심에 영화테마파크를 조성해 전국의 관광객을 끌어 모으겠다고 공약했다.
이 후보는 “군산은 과거와 현재가 공존하는 근대문화유산을 고스란히 간직하고 있어 전국 최고의 영화 촬영지로 각광받고 있다”고 밝혔다.
특히 “그간 수많은 작품들이 군산을 배경으로 촬영해 관광객의 발길을 잇게 하고 있다”며 “이는 타 지역에서 찾아볼 수 없는 군산만이 가진 다양한 시대적 환경과 독특한 지역 특성이 어우러져 있기 때문”이라고 강조했다.
이 후보는 “각광받고 있는 영화촬영지를 한데모아 영화 테마거리를 조성하면 큰 예산을 들이지 않고도 많은 관광객을 끌어 모을 수 있는 관광자원이 될 수 있다”고 밝혔다.
또한 “TV드라마, 뮤직비디오 촬영장소도 활용하면 1000만 관광객 시대를 만드는 것은 시간문제”라고 덧붙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