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방선거 표밭현장] 유진우 김제시의원 후보 "노인복지사업 확대"

더불어민주당 유진우(김제시의원 다 선거구) 후보는 지난 8일 “지역주민들이 다시한번 일 할 기회를 주신다면 불의와 협치 하지 않고 정의로운 일에는 불도저 같이 밀어부쳐 주민의 편에 서는 시의원이 되겠다”고 밝혔다.

유 후보는 △김제서부지역에 농기계 임대사업소(현 만경 보건소 건물) 유치 △만경 능제 공원 개발로 관광사업을 유치 △주민 및 노인복지사업 확대 △소외받는 가정 발굴 확대 지원 활성화 △농민소득보장 및 지원예산 최우선 확대 반영 △공덕 복지센터 신축예산 반영 △만경 119 구급센터 이전 등을 공약으로 걸고 유권자들의 지지를 호소 하고 있다.

현역 시의원인 그는 “모든 일을 정직하게 처리하고 약속할 수 있는 민원은 현장에서 즉답으로 처리하겠다”면서 “불의와 협치하지 않고 정의로운 일에는 불도저 같이 밀어부쳐 주민의 편에 서는 시의원이 되겠다”고 강조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