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의 일자리 창출 집중 대상은 △청년창업지원 및 4차산업 연계 IT 융복합 일자리 △문화재생 등 지역공동체형 일자리 △돌봄서비스 등 사회복지 서비스 일자리 △스마트 제조업 일자리 △스마트팜, 식품, 반려생명 관련 일자리 등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