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 후보는 4대 전주시책으로 △기득권의 지역적폐 연결고리 차단 △공공부문 비정규직 제로화 △보조금 부정수급 발견시 원스트라이크 아웃제 시행 △안전사각지대 없는 통학로 확보를 제시했다.
그는 “기득권의 지역적폐 연결고리를 철저히 차단해 투명하고 부정부패 없는 시정을 할 것이며, 오랫동안 노동조합 간부를 한 경험을 바탕으로 공공부문 비정규직 제로화를 선도해 모범적으로 좋은 일자리를 창출하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