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상의 공간, 새로 태어나다

고기환 전주대 교수, 3D사진전
전주대 스타센터 3층 갤러리서

▲ 고기환 작품.

전주대 게임콘텐츠학과 고기환 교수가 18일부터 21일까지 전주대 스타센터 3층 갤러리에서 개인전을 연다. 전시명은 ‘새로운 공간을 창조하다(3D Camera Project Art)’.

2D 이미지를 3D 가상공간으로 끌어들인 전시다. 컴퓨터 디자인 프로그램에서 빛과 카메라 기능을 활용해 시점의 변화와 조명을 재구성했다. 가상의 공간에 새로운 물체를 만들고 카메라 기능의 ‘Z Depth’(이미지가 하얄수록 초점에 가깝고 검은색에 가까울수록 거리가 먼 정도를 나타낸 값)를 이용해 거리감을 만들고 원근감을 표현했다.

고기환 전주대 교수는 “관객들이 평온함을 느끼도록 수평적 구도로 잡았다”며 “많은 사람이 관람해 3D 작품에 대한 매력을 느끼길 바란다”고 말했다. 개막식은 18일 오후 5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