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 당선인은 “더욱 잘해야한다는 부담감과 함께 오직 서신동민을 바라보며 열심히 뛰어야겠다는 의지를 다지고 있다”며 “늘 주민의 곁에서 변치 않고 겸손한 마음 자세로 ‘서신동민의 며느리’가 되겠다”고 밝혔다.
살기 좋은 서신동을 가꾸는 의정활동으로 보답하기 위해 더 열심히 공부하며 챙기겠다는 그는 “서신동 주민들을 위한, 서신동 주민에 의한, 서신동 주민 정치를 반드시 실현해 나가겠다”며 “서신동민의 성원에 보답하기 위해서라도 한결같이 주민을 정성으로 섬기는 시의원 될 것을 약속드린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