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5일 진안군 부귀면 불무농장에서 농장주 김정기 씨가 수확을 앞둔 미니 수박의 생육상태를 살펴보고 있다. 미니 수박은 최근 각광 받고 있는 과일로, 보통 수박의 3분의 1 정도 크기로 당도가 뛰어나 인기를 얻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