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 아동·여성폭력 추방 하나로문화제’가 열린 27일 전주 오거리문화광장에서 검도 유단자 어린이가 가정폭력과 성폭력 등의 문구가 적힌 종이를 목검으로 자르는 퍼포먼스를 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