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물유전자원 정부 간 작업반 회의’는 FAO 식량농업유전자원위원회에 상정할 축산 부분 국제 정책에 대한 검토와 자문, 그리고 개발 실무를 맡는다.
조창연 박사는 식량 농업 부분 국제 정책 전문가이다.
그는 지난 2015년부터 2017년까지 FAO 식량농업유전자원위원회의 16차 의장을 지냈다. 또한 식량안보를 위한 위원회 결의문 작성 등 국제농업정책의 굵직한 현안을 해결해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