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날 캠페인 및 안전교육은 (사)한국조리사협회 전북지회와 공동으로 추진되었으며 조리종사자의 조리과정에서 재해발생 가능성이 높은 베임, 끼임, 화상, 넘어짐 등의 재해발생 형태별 유해위험요인을 찾아 해결책을 알아보는 시간으로 진행됐다.
서용문 전북지사장은 “이번 캠페인 및 교육을 통해 조리하기 전에 유해위험요인을 찾아 해결하고 작업에 임한다면 행복은 늘 함께할 것”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