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울 땐 숲속이 최고

10일 전주시의 낮 최고기온이 31도를 넘는 등 도내 6개 시군에 폭염주의보가 내려진 가운데 전주 오송제 편백숲에서 시민들이 평상에 누워 더위를 식히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