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경위 위원들은 전주테크노파크(TP)에 중복사업을 지양하고, 현장 밀착 기업 맞춤형 지원사업을 추진해줄 것으로 주문했다.
농건위는 생물산업진흥원을 방문한 자리에서는 연구개발특구 내 연구소기업 설립 확대와 성과 도출을 주문했다. 또 전북신용보증재단를 찾은 위원들은 보증사고 예방책 마련을 촉구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