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일 도청 상황실에서 폭염피해 최소화를 위해 김송일 전라북도 행정부지사, 도 폭염 관련부서 실·국장, 시군 부단체장 등 33명이 참석 해 폭염 대응 긴급대책회의를 하고있다. 사진제공=전북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