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월 BEST 미소천사로 선정된 김나리 주무관은 ‘고객은 나의 존재 이유’를 소신으로 항상 환한 미소와 친절함을 대외적으로 드높인 평가를 받고 있다.
베스트 미소천사는 도내 우체국 직원을 대상으로 고객의 행복에 최우선의 가치를 두고 고객만족을 적극 실천하는 직원을 선발·격려하는 제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