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원우체국 김나리 주무관, 전북우정청 'Best 미소천사'에

▲ 전북우정청 6월 BEST 미소천사로 선정된 남원우체국 김나리 주무관(오른쪽 네번째)이 직원들과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전북지방우정청(청장 김성칠)은 27일 ‘6월 Best 미소천사’에 남원우체국 김나리 주무관을 선정한 뒤 ‘찾아가는 시상식’을 통해 표창패와 인증배지를 수여했다.

 

6월 BEST 미소천사로 선정된 김나리 주무관은 ‘고객은 나의 존재 이유’를 소신으로 항상 환한 미소와 친절함을 대외적으로 드높인 평가를 받고 있다.

 

베스트 미소천사는 도내 우체국 직원을 대상으로 고객의 행복에 최우선의 가치를 두고 고객만족을 적극 실천하는 직원을 선발·격려하는 제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