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날 전병찬 부행장을 비롯해 전북은행 임직원 20여명은 점심으로 제공할 주먹밥, 국수, 과일 등을 직접 준비해 배식봉사활동을 실시했고 식사 후에는 기념품을 전달하며 따뜻한 마음을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