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른미래당은 특히 9·2 전당대회에 출마하는 후보자가 8명 이상일 경우 8월 20일 예비경선을 개최해 6명으로 후보를 압축키로 했다.
바른미래당은 이번 전대에서 당대표 1명과 최고위원 3명을 선출하며, 후보자 중 최다 득표자가 당대표에 오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