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명 제치고"

지난 31일(현지시간) 미국 미네소타주 미니애폴리스에서 열린 2018 인터내셔널 챔피언스컵 경기에서 토트넘의 손흥민이 AC 밀란의 프랑크 케시에를 상대하며 공을 쫓아가고 있다. 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