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대는 동유럽 국가인 벨라루스의 주요 대학들과 국제교류를 추진하고 있다고 20일 밝혔다.
지난 17일, 닷새간의 일정으로 벨라루스를 방문한 윤명숙 국제협력본부장 등 전북대 관계자들은 벨라루스 국립대와 벨라루스 국립언어대, 벨라루스 국립공대 등의 관계자를 만나 학술교류 협정 체결과 교환학생 프로그램, 한국어 교육 등 다양한 분야의 교류 방안을 논의하고, MOU 체결에 합의했다.
또 전북대 방문단은 19일 주 벨라루스 한국대사관이 주최한 한국문화축제에 참여해 한국 대학의 우수성을 소개하며 유학생 유치 활동에 나섰다.
이남호 전북대 총장은 “블루오션으로 떠오르는 북방지역 국가들과의 지속적인 교류를 통해 글로벌 인재를 양성하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