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 할퀴고 간 태풍

제19호 태풍 솔릭의 영향으로 23일 제주시 건입동 서부두 입구 한 식당에서 조립식 지붕이 강한 바람을 견디지 못하고 떨어져 있다. /한국지방신문협회 제주신보 고봉수 기자